오랜만에 왔어요~
-
- 첨부파일 : iPhone_2.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입술은 부르트고 꼴은 거지꼴입니다...ㅎㅎㅎㅎ
그래도 그래도 냉장고에 꽉 채워진 김치를 보면 든든하네요..
짜르방은 김장의 꽃 수육입니다..ㅎㅎㅎㅎ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아~~ 굴이다~~~
요즘 굴이 느므느므 땡기는데~
지대로된 굴을 실컷 못먹어봤네요~
아~ 침넘어가요~
모모님의 댓글
꼴깍~~ 침넘어가는데요....
친정가면 시장에 자연산 굴 잘잘한 넘이 파는데 그거 먹고나면
커다란 양식굴은 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맛나보이는데욤..
점심으로 보쌈을 먹으러 가야 할려나....
phoo님의 댓글
월동준비 마치셨네요~ ^^ 고생하셨슴돠~
고은철님의 댓글
괞히 봤습니다...갑자기 배가 고프네요....ㅜ.ㅜ
알럽핑크님의 댓글
딥블루님 정말 싱싱해서 맛났었어요..ㅋㅋㅋㅋ
모모님...양식굴이 덜 맛있긴한데 싱싱하면 먹어줄만은 하더라구요..ㅋㅋ
요새 바다에 뭔 약을 쳐서 굴이 안나온데요..ㅋㅋ
푸님.. 겨울만이 아니고 내년 11월까지 먹을 묵은지까지 준비되서 그런지 든든하네요..ㅋㅋㅋ
고은철님... 아침인데 식사는 하시고 나오셨나요..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츠릅~~~~!!!! 질~~~ 질~~~ 질~~~ ...... ㅠ.ㅠ
향기님의 댓글
음.. 저도 요즘 굴이 좋아졌습니다만..
김치에 싸먹는걸 즐기진 않는다네요.
오로지 초장에 찍어먹는...
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하야~~ ㅋ
씨소님의 댓글
생굴을 잘 못먹는지라.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