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112.♡.23.19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1.12.20 11:40 685 8 0 0 LV.1 0% - 첨부파일 : iPhone_2.jpg (0byte) - 다운로드 30 2011-12-20 11:40:19 검색 목록 본문 삼박사일.. 김장 강행군을 마치고 오늘 일상으로 복귀했네요..ㅋㅋㅋ 입술은 부르트고 꼴은 거지꼴입니다...ㅎㅎㅎㅎ 그래도 그래도 냉장고에 꽉 채워진 김치를 보면 든든하네요.. 짜르방은 김장의 꽃 수육입니다..ㅎㅎ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1.12.20 12:12 아~~ 굴이다~~~ 요즘 굴이 느므느므 땡기는데~ 지대로된 굴을 실컷 못먹어봤네요~ 아~ 침넘어가요~ 0 0 아~~ 굴이다~~~ 요즘 굴이 느므느므 땡기는데~ 지대로된 굴을 실컷 못먹어봤네요~ 아~ 침넘어가요~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87 2011.12.20 12:32 꼴깍~~ 침넘어가는데요.... 친정가면 시장에 자연산 굴 잘잘한 넘이 파는데 그거 먹고나면 커다란 양식굴은 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맛나보이는데욤.. 점심으로 보쌈을 먹으러 가야 할려나.... 0 0 꼴깍~~ 침넘어가는데요.... 친정가면 시장에 자연산 굴 잘잘한 넘이 파는데 그거 먹고나면 커다란 양식굴은 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맛나보이는데욤.. 점심으로 보쌈을 먹으러 가야 할려나....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1.12.20 14:32 월동준비 마치셨네요~ ^^ 고생하셨슴돠~ 0 0 월동준비 마치셨네요~ ^^ 고생하셨슴돠~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36.32 2011.12.20 16:16 괞히 봤습니다...갑자기 배가 고프네요....ㅜ.ㅜ 0 0 괞히 봤습니다...갑자기 배가 고프네요....ㅜ.ㅜ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3.19 2011.12.21 09:40 딥블루님 정말 싱싱해서 맛났었어요..ㅋㅋㅋㅋ 모모님...양식굴이 덜 맛있긴한데 싱싱하면 먹어줄만은 하더라구요..ㅋㅋ 요새 바다에 뭔 약을 쳐서 굴이 안나온데요..ㅋㅋ 푸님.. 겨울만이 아니고 내년 11월까지 먹을 묵은지까지 준비되서 그런지 든든하네요..ㅋㅋㅋ 고은철님... 아침인데 식사는 하시고 나오셨나요..ㅎㅎㅎ 0 0 딥블루님 정말 싱싱해서 맛났었어요..ㅋㅋㅋㅋ 모모님...양식굴이 덜 맛있긴한데 싱싱하면 먹어줄만은 하더라구요..ㅋㅋ 요새 바다에 뭔 약을 쳐서 굴이 안나온데요..ㅋㅋ 푸님.. 겨울만이 아니고 내년 11월까지 먹을 묵은지까지 준비되서 그런지 든든하네요..ㅋㅋㅋ 고은철님... 아침인데 식사는 하시고 나오셨나요..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8 2011.12.21 10:47 츠릅~~~~!!!! 질~~~ 질~~~ 질~~~ ...... ㅠ.ㅠ 0 0 츠릅~~~~!!!! 질~~~ 질~~~ 질~~~ ...... 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2.21 13:19 음.. 저도 요즘 굴이 좋아졌습니다만.. 김치에 싸먹는걸 즐기진 않는다네요. 오로지 초장에 찍어먹는... 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하야~~ ㅋ 0 0 음.. 저도 요즘 굴이 좋아졌습니다만.. 김치에 싸먹는걸 즐기진 않는다네요. 오로지 초장에 찍어먹는... 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하야~~ ㅋ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244 2011.12.21 14:46 생굴을 잘 못먹는지라. 패쓰~ 0 0 생굴을 잘 못먹는지라. 패쓰~
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아~~ 굴이다~~~
요즘 굴이 느므느므 땡기는데~
지대로된 굴을 실컷 못먹어봤네요~
아~ 침넘어가요~
모모님의 댓글
꼴깍~~ 침넘어가는데요....
친정가면 시장에 자연산 굴 잘잘한 넘이 파는데 그거 먹고나면
커다란 양식굴은 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맛나보이는데욤..
점심으로 보쌈을 먹으러 가야 할려나....
phoo님의 댓글
월동준비 마치셨네요~ ^^ 고생하셨슴돠~
고은철님의 댓글
괞히 봤습니다...갑자기 배가 고프네요....ㅜ.ㅜ
알럽핑크님의 댓글
딥블루님 정말 싱싱해서 맛났었어요..ㅋㅋㅋㅋ
모모님...양식굴이 덜 맛있긴한데 싱싱하면 먹어줄만은 하더라구요..ㅋㅋ
요새 바다에 뭔 약을 쳐서 굴이 안나온데요..ㅋㅋ
푸님.. 겨울만이 아니고 내년 11월까지 먹을 묵은지까지 준비되서 그런지 든든하네요..ㅋㅋㅋ
고은철님... 아침인데 식사는 하시고 나오셨나요..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츠릅~~~~!!!! 질~~~ 질~~~ 질~~~ ...... ㅠ.ㅠ
향기님의 댓글
음.. 저도 요즘 굴이 좋아졌습니다만..
김치에 싸먹는걸 즐기진 않는다네요.
오로지 초장에 찍어먹는...
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하야~~ ㅋ
씨소님의 댓글
생굴을 잘 못먹는지라.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