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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월 1일 출석부 맹글어봅니다.^^

  • - 첨부파일 : DSCF8472.jpg (98.1K) - 다운로드

본문

눈길.. 빙판길에 출근들 잘 하셨나요?
날씨 또한 무섭게 매섭네요.

밥 먹여 놨더니 이불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아그들이
오늘따라 어찌나 부러운지..ㅋ

다들 빙판길 조심.. 감기 조심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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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기는 눈이 안왔습니닷...................^^

아침에 알라들 개학 한다꼬 어찌나 바쁘던지.................................  ㅡ.,ㅡ

르클님의 댓글

  어린이집이 눈때문에 셔틀 운행안한다고 개별등원하라네요.
방학때는 어린이집도 한가한가봐요.
언니 오빠가 집에 있는 애들은 어린이집 안가려고한대요.
그래서그런지.. 울아들도 안간대요. 친구들 없다고..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방학들 이제 다 끝나가는군요...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어제 는 신랑이 일찍 오셔서 모세군과
꼬마눈사람을 만들며 놀더만요...

눈오는게 정말좋기만해?
그랬더니 어!!!
정말? 정말? 마냥 좋기만해?
어!!! 더 많이 왔음 좋겠어~
하는 정말 걱정없고 철없는 우리 신랑님...

고은철님의 댓글

  작은넘이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 풍경을 보더니...
"세상이 온통 하얗네....."  라고 하네요...

눈이 많이 와서 여러가지 생활에 불편함은 있습니다..만...
저도 하얀세상을 보니까....마음은 구름위로 두둥실 떠있게 되네요....ㅋ

출첵~~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눈오고 기온떨어지니...이곳은 무섭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_mk_길도 미끄럽고 날도 엄청춥다해서 지도 밥묵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해품달 나오는 아침방송 봅네다
빙판길에 유난히 취약하다보니 지난번 스치듯이 내린 눈에도 넘어져서 한동안 한의원 신세를 졌거든요
눈길에 왜이리 잘 자빠지는지 에궁

동글이님의 댓글

  조심 조심 뛰뚱뛰뚱하며
걸어 왔답니다

▦짬짬▦님의 댓글

  아침에 차를 놔두고 시내버스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시골길에 엉금엉금 차량으로인해 1시간반이나 걸렸고.... -_-ㅋ
일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각을 했습니다.... ㅠ.ㅠ

암튼 하얀 세상이 보기에는 매우~~~ 이뻐~~~!!!
출~~~~~~~~~~~~~~~~~~!!!!!

phoo님의 댓글

  출~
암것도 하기 싫은 하루임돠~ ^^;

성진홍님의 댓글

  어제 오후, 눈 오기 시작한 이후부터 문밖으로 아예 안 나가고 있습니다. ^^;;

ohnglim님의 댓글

  벌써 개학하는 학교가 있군요.
울 아그들 학교는 담주에 하던데..^^

오종목님의 댓글

  울아들은 언제나 학교를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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