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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첵~
14.♡.14.60
레드폭스
2012.03.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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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갔다, 삼랑진 작은 외할아버지 댁에가서 딸기밭 한동을 휘집고 온 악당들~~인사드리며
월요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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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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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238 2012.03.05 10:00월요일 입니다. ^^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려줄 지.... ㅎㅎㅎㅎ
출~~~~~~~~~~~!!!!!!!!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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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69 2012.03.05 10:14철퍼덕~~~
아침부터 작은넘이랑 씨름을 했더니.......... ㅡ.,ㅡ
엄마 + 아빠와 붙어도 이젠 지지 않으려고...........................
우짜든동 약 멕여서 학교에 보냈습니다........................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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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2.03.05 10:52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과일을 무쟈게 좋아해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ㅋ
딸기도 박스로 먹어제낍니다. 흐흐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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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112 2012.03.05 11:00폭스양~ 올만일세~~
아범오라버니 복인줄 아세요!!
과일이라고는 절대 입에 안대는 딸래미 땜시 매일 고민하고 사는 1인입니다!
오죽하면 귤이라도 한조각 먹으면 제주도에 농장을 산다고 했을까요..ㅎㅎ
마냥 부럽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스산하네요~~
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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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3.05 11:20그댁의 아이들이 이쁩니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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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3.05 11:22유부방 아해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를 지닌듯....
표정이 정말 맑네요.....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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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3.13 2012.03.05 13:37아이구~ 오랫만에 뵙네요!
저도 출첵입니다.
전 여기저기서 견적만 자꾸 물어보고 연락두절 중이라는.... -_-;;
일부러 페이지당 3만원으로 아주아주 싸게 불럿고만.........우씨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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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72 2012.03.05 13:42오랜만이당~ 첫째가 아빠를 많이 닮았습니당 ^^*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들 같은뎁 ~
오빠 저도 5월에 셋쨰 임신하려구요 흐흐흐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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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3.05 14:06출썩~~!!!
해맑은 아그들의 표정이 아주 굿이에요.^^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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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3.05 15:07^^ 봄이네요...이제사 출석합니다.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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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2.03.05 16:15모모/ 복인줄은 알고있지만 등골 휘어지는 소리가… ㅋ흐
에 또... 네식구 한 달 식비 결산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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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3.05 16:27ㅎㅎㅎ 아이들 정말 많이 컸다~ ^^
출함돠~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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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60 2012.03.05 20:10흐흐흐 쩡쓰/ 세째라 대단한데~~
다들 잘지내셨죠?
가끔 눈팅은 하는데 늘 시간에 쫒겨서.. 글도 제대로 못남기네요 ^^
다들 즐퇴 하셨길바라면서. 저는 또 야근 근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