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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3월 16일 금요일,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본문

또 한 주가 가는군요.
3월도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주말 나들이들 다녀오시면 좋지싶지만 비가....


딸내미가 오늘 수련회를 간다네요.
임원들만 떠나는 1박 2일 코스로... ㅋ

같이 떠나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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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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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允齊님의 댓글

  아싸 일빠!!!!

동생은 거제도로 워크샵 간다네요

같이 떠나고 싶다는. ;;====>2

dEepBLue님의 댓글

  흐려요....
그래도 춥지는 않은듯 ^^

아싸 이등!!!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저희집 두넘들도 태권도 도장에서 1박2일 한다고 하더군요..................
토요일 점심때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ohnglim님의 댓글

  전 집에서 하는 1박 2일이 젤로 좋아요..ㅎㅎ

출석합니다.^^

사라벨라님의 댓글

  어느새 가지마다 망울망울 싹이 터지기 직전이더군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아아악~ 엄마도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SolidThink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나도 놀러가고싶다......

간만에 출!! ^^

▦짬짬▦님의 댓글

  놀러가고싶은 날씨입니다.... -_-ㅋ

저도 출~~~~~~~~~~~~~~~!!!!!!!!!!

씨소님의 댓글

  내일 나들이 계획 잡아놨는데...날씨가.
해던짓이나 해야하지 싶습니다. 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16 13:21

  금요일에 주말이라니까 좀 어색하네~ ㅋ
우체국에서 하나, 오토바이택배로 또 하나,
주말, 휴일에 내가 노는 꼴을 못 보는 놈들이 있습니다.
주중에는 아무 연락 없다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16 13:25

  한데...
오토바이로 보낸 놈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었는데
갑자기 원고만 조용히 들이대네 이거....
1월 달에, 앞으론 안 한다고 분명히 얘기했음에도...

성진홍님의 댓글

  저도 출첵....

전 아직도 견적만 겁나 물어보고 일 건진 건 하나도 없다는....

에라이....

고은철님의 댓글

  오늘 출석부에 도장도 못찍었네요...

출첵과 동시에 잠시후 퇴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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