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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도 뛰도 말도 안들어서리...
222.♡.243.26
겨울해마
2012.03.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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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렇게 얌전하게 있을때,
그리고 잠잘때!
제일 예쁩니다. ㅎㅎ
ㅎ
그리고 잠잘때!
제일 예쁩니다.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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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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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3.26 2012.03.27 10:42아! 이넘에~ 수전증은...
ㅠㅠ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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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3.27 10:57손이 Blur 필터로군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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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3.27 10:57가만 보면, 은근히 잘 생긴 어린이로군!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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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2.03.27 11:37음... 거울을 보고 뭔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표정인데...
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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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150 2012.03.27 11:38좀 개구지게 생겼어요.ㅎ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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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3.27 11:39얌전히 있는데 왜 흔들렸을까요...
잘생겼는데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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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3.27 11:40역쉬 바가지 머리가 짱이에요. 완전 귀여워요..ㅎㅎ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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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2.03.27 11:41당사자는 바가지를 무척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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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5.7 2012.03.27 11:44_mk_다행히 외모는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아 고마운데....
고집세고 집요한거 그리고 삐지길 잘하는거 또한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것에는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으려는 성격은 아빠를 닮았지요.
ㅠㅠ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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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5.7 2012.03.27 11:45_mk_눈이 엄마를 닮아 나를 쳐다보면 마눌님이 쳐다보는것같아 오금이져려서리... ㅠㅠ
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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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150 2012.03.27 11:47ㅎㅎㅎㅎㅎ 우리딸은 웃을때 코양옆으로 선이 생겨요.
(2am의 조권처럼ㅎㅎ)
그래서 우리딸이 웃으면 우리신랑 나 보는것 같다고 무지 웃겨하는데~
에고~ 마눌님에게 평소에 잘해주셨으면~~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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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8.88 2012.03.27 13:53컷트했나봐요?..ㅎㅎㅎㅎ
띵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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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5.107 2012.03.27 14:38이게 뭡니까?
그래도얼굴이 바쳐주니 다행이네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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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3.27 16:08으~ 귀여워요~
모세군도 저때쯤엔 항상 바가지 머리였는데....ㅋ
이제는 꼭 앞머리는 사선으로...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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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3.26 2012.03.28 09:02아이들 머리는 바가지가 정답인듯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