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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진... 울며 때쓰는 사진...
222.♡.243.26
겨울해마
겨울해마
2012.03.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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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이 적성에 맞아서 다른 것들은 왠만하면 좋아하지 않는데...
아이가 생긴이후부터 모든것이 바뀌더군요...
모든것을 다 포기하더라도 일은 포기할수없다에서
내 아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포기 할수있다로 바뀌었습니다.
*^^*
아이가 생긴이후부터 모든것이 바뀌더군요...
모든것을 다 포기하더라도 일은 포기할수없다에서
내 아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포기 할수있다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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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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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3.28 09:49한창 이쁜짓 많이 할때인데요
어려서 평생할 효를 다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직딩맘들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눈에 밟히는 아가를 떼어놓구 일을 해야하니까요
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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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150 2012.03.28 10:11저도 결혼전엔...결혼을 안하고 일에 중독되서 살아야지..했는데
아이 생기고 나서 저도 바뀌었어요.ㅎㅎ
모든것이 일 중심이었는데 이젠 아이중심..아빠는 뒷전..ㅎㅎ
근데 왜 난 웃는얼굴보다 우는 얼굴이 더 이뻐보이는지~~~~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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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3.26 2012.03.28 11:07한달정도 회사일 쉬고
애랑 놀러다니고 싶어진다는 ... ㅜㅠ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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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95 2012.03.28 12:25웃는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우는 얼굴은 평생을 보게 되더란 말입니다....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