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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4월 18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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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조금 넘어서부터 일어나 김밥 말다가
어쩐지 유부방에서 인증샷을 요구할 듯 싶어 폰으로 살짝 담아왔습니당..ㅋㅋ

딸내미 도시락, 식구들 아침, 어머님꺼, 삼실에서 아침에 밥 못얻어먹고 다니는 아자씨꺼..
넉넉하게 싸서 풀어놨더니 잘들 먹습니당...ㅋㅋ

김밥 싸들고 나돌아댕기기 좋은 날씨입니다.
잘 다녀와야 할텐디.. 또 걱정입니다..^^;


여튼 문 엽니다. 도장들 찍으세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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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르클님의 댓글

  부지런하십니다.
제 아들도 금욜에어린이집에서 놀러간다고 하는데...
다행히 비가온답니다. 간식 안싸도 된다는.. ^^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저도 오늘 아침에 김밥 말고 나왔는데.....ㅎㅎ

요즘 마나님께서 몸이 좋지않아서...
(몸이 좋을 때도 제가 말았지만.....ㅡㅡ;)
아침에 아들내미 소풍 준비하랴 출근 준비하랴.....
김밥 말고 과일에 간식에....
바쁜 아침이었지만
그래도 어린이집 가는 내내 소풍간다고 좋아하는  아들내미를 보니
뿌듯하네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헛............... 맛나겠다.........
저두 26일날 알라들 덕분에 '김밥' 을 먹을수 있겠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은철님의 댓글

  김밥사진....이거슨 모닝 테러 입니다....ㅜ.ㅜ

출첵~~

▦짬짬▦님의 댓글

  날씨는 정말 쥑입니다.... ^^

김밥을 보니 침넘어갑니다..... 질~~질~~질~~ 츠릅~~!!!

출~~~~~~~~~~~~~~~~~~~

允齊님의 댓글

  집에서 싸는 김밥 넘 먹고프다 나의 이런 절실함이 통했는지 인쇄골목에 있는 소꼽친구가 김밥 쌌다고 청계천으로 소풍가자네요....

오후에 청계천 인증샷 올립지요....

옹림아 결혼 몇주년인겨? 이빠이 축하하는 내맘 알쥐...축하축하....

允齊님의 댓글

  글구보니 7일로 끝나는 날은 7개의 새글이 올라왔으니
오늘은 8일로 끝나니 8개의 새글을 기대해 봐야겠죠?

치..님의 댓글

  밥은 못먹어도 이 김밥은 참 먹고싶게 생겼네요~^^
안그래도 이번주 토요일 울딸 두돌 생일이라 육림랜드 놀러가려구요.
김밥 쌀까..생각중이었는데~아 벌써 설레네요~

ohnglim님의 댓글

  允齊온니. 진심으로 몇주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혀요..ㅋㅋㅋ
여튼 저 서체땜시 죽갔슈...ㅜㅜ

겨울해마님의 댓글

  아~ 김밥...
고추양념 돼지고기 들어간 어머니 김밥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제갈짱님의 댓글

  우와 맛있겠네요,,, 출~~김밥~~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김밥,,,, 맛나겠네요,,,, 에고,,,, 먹고싶어도 못먹네요,,, 쩝,,,
많이 괴롭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45

  오늘은 선친의 기일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45

  김밥이 무지하게 맛있겠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46

  내친 김에 김밥으로 제사를 지내볼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47

  몹시 적절한 생각이오.
삼색 나물이 일거에 해결되고 세 가지 종류의 부침도 해결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국과 과일만 따로 준비하면 되는 거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48

  물고기(북어, 조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48

  북어는 준비하되 조기는 뺍시다~
살아 생전에 선친께서 조기 잡수시는 걸 본 적이 없시다~ ㅋ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옹림님의 저 김밥...무척이나 땡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50

  일단 김밥으로 제사를 지내면 뒷처리가 간편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
설겆이할 그릇도 몇 개 안 될 테고...
암만 봐도 이거 괜찮겠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51

  응!
요즘 포지션이 난감하신 All忍님께서 출근하셨군!
반갑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8 11:53

  장이나 보러 갔다 옵시다~
허벌나게 큰 배하고 사과를 구할 수 있어야 할 텐데...

phoo님의 댓글

  아 맛난 김밥~ 배가 부른데도 오 ㅐ 먹고 싶을까요 ㅡㅡ;;;

아범님의 댓글

  김밥 때깔이 예사롭지 않쌈. 
점심을 시원찮게 해결했더니 뱃속이 요동을 치누만.  쩝.


음... 그나저나 ohnglim님 사진은 김밥사진도 퍼가시는구나 들~ ㅋ

ohnglim님의 댓글

  누가 김밥사진을..ㅋㅋ

쎈자님. 김밥도 한줄 추가해서 놓으셔요.
저희 할아버지 제삿상에는 가끔 올리거든요. 맛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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