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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법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222.♡.243.26
겨울해마
2012.04.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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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꼬추 달고 태어나서...
속눈썹 다듬는 법을 벌써 익혔네요...
마스카라도 잘 바릅니다.
ㅜㅠ
속눈썹 다듬는 법을 벌써 익혔네요...
마스카라도 잘 바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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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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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69 2012.04.18 11:32푸훗........................
그럼 이제 아이섀도우만 남은건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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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5.136 2012.04.18 11:41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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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4.18 11:59오!
우리집은 마누라도 화장을 거의 안해서 화장하는 법을 모르던데...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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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4.18 12:00저 진지한 표정으로 몰두하고 있는 어린이가 들고 있는 걸
혹시 집에서 본 적이 있소?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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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4.18 12:01우리집에는 저런 게 없던데...
신가하게 생겼구나~
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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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7.92 2012.04.18 13:34센자님 와이프분이랑 저랑 같네요~ㅎㅎ
저도 집에 마스카라며 속눈썹 다듬는거 없는데~
스킨,로션,비비크림,썬크림,눈썹그리는게 다~에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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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4.18 14:42화장하는 저도 저거 사용 잘 못하는데요....
아이가 관찰력이 뛰어난것 같아요...
진지한 표정이 압권이네요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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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4.18 15:32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 넘 구엽네요~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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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2.04.18 15:52많이 해본 솜씨인듯.
위치가 정확한거 같은데....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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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23 2012.04.18 17:06_mk_다음 사진은 마스카라를 한 후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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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4.18 18:12앗.. 울집에도 없는거...ㅎㅎ
마스카라 사진 기대하겠습니당...ㅋㅋㅋ
손은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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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153 2012.04.18 23:03ㅋㅋㅋ 나보다 더 잘하는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