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라기 보다는 새벽에 가깝네요.... ^^
출~~~~~~~~~!!!!

  저도 출~ !!!
커피한잔 타고 앉아 노는 중입니다.
(옆에 원고는 안보이게 옷으로 덮어놓았음. ^^)

  르클님..ㅎㅎㅎ 잘하셨네요

출!^^

  Chul~
삭신이......
꾸리꾸리한 월요일이네요.

  철퍼덕~~~

  몸과 날씨는 꾸리꾸리 하지만...
상쾌한 하루가 되시시길...^^

출첵~~

  안개가 가득했었나요? ㅎ

옷으로 덮어둘 원고가 아직 없습니다.
얼마전 오더 받은 일감의 표지를 세가지 방향으로 다시 해달라네요.
그렇게 되면 내지 컨셉도 다 바꿔야하는데...
이런 썅~
시안은 시안대로 고생하고
본작업은 본작업대로 전면 틀어버리니
가뜩이나 안굴러가는 머리.. 또 굴리게 생겼습니다.

그저께...
마누라가 생전 안사던 로또를 두 장이나 사왔길래
연유를 물었더니 꿈이 기가막혔답니다.
실시간으로 맞춰보는데 앞자리 세자리가 연달아 맞는통에
심장이 멎어버리는줄 알았뜸.


허나…. 결과는 오처넌~  -,.-"

  뭔 놈의 공사를 이리도 오래 하는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툭하면 버벅거리니... 갑자기 열이 뻗치네, 이거.

앞으로 한 달 간 안 올랍니다~

  출 합니당~ 오늘 왜케 바쁜지 ㅡㅡ;;;
쎈자님 몬일 있으신건지 ㅡㅡa
제가 요즘 너무 가끔 들어와서 그런지 저는 잘 들어와 지는디 ㅡㅡ;;;;

  아범님 그래도 세자리나 부럽습니다~
저도 사무실서 살때 같이 딱 두번 사봤는데요 그런건 도무지 한자리도 맞질 않아서ㅎㅎ;;;;

  그러게요
아직도 새벽 같다는...
푸우님 올만이시네요 ^^

  엥?
이제 잘 되는디… 
ssenja님 아니아니아니됩네다~ 한 달씩이나 안오다뇨!
또 버벅거리면 저도 두 달간 안올테니 어여 오시시와요~ ㅋ


phoo님 네자리도 맞은적 있다눈~  ^,.^ v

  그나저나 오늘 대장과 점심을 같이 안먹었더니...
제 상태를 파악하려고 금새 담배 면담을 하네요. ㅋ

그만둬도 내부사정상의 배려는 어련히 알아서 해줄텐데 걱정은...  쯧

  여름이 다가오면서 살짝 걱정되는 뱃살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도통 안나는터라 앞으로 점심시간을 최대로 활용할 요량입니다.

딸내미와 수영장가는 일이 많이 생길터... -,.-"

_mk_비온뒤라 홍제천에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잠시 음악을 끄고 물소리 감상하다 이제서야 출근부 도장 찍습니다
이번달은 벌이가 영 쉬원찮네요
한해 한해 갈수록 경기가 계속 안좋네요

  힘내시구랴~ 프렌드.

  출

  전...
퇴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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