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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뻐가...2
119.♡.250.243
dEepBLue
2012.05.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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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신랑님 퇴근하시자 마자
아이뻐 복원시작....
밤새 내내 컴터 틀어놓고 동기화시켜서 복원시키고
다시 업뎃시켰는디....
글씨.... 이번에는 터치가 위쪽이 안되는거라눈....
위치지정인가먼가 해야 하는데 그거이 안되서...
아이뻐가 아예 시계가 되어 버렸네요...
아.... 슬퍼요....
정말 마니 이뻐해 줬었던 아이인데...
정말 이럴줄알았음 모세군한테 넘길걸...
어제 모세군이 하는말.... 엄마는 이번에 또 후회하네....
지난번에 유리 박살(액정)났을때도 그러더니...
아~~~ 흑~~~~
아이뻐 복원시작....
밤새 내내 컴터 틀어놓고 동기화시켜서 복원시키고
다시 업뎃시켰는디....
글씨.... 이번에는 터치가 위쪽이 안되는거라눈....
위치지정인가먼가 해야 하는데 그거이 안되서...
아이뻐가 아예 시계가 되어 버렸네요...
아.... 슬퍼요....
정말 마니 이뻐해 줬었던 아이인데...
정말 이럴줄알았음 모세군한테 넘길걸...
어제 모세군이 하는말.... 엄마는 이번에 또 후회하네....
지난번에 유리 박살(액정)났을때도 그러더니...
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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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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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94 2012.05.09 13:36잘 해결되시길.... 이왕이면 5로 가실 수 있게 되시길....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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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5.09 13:41좀 살살 다루지...액정까지 해먹을 정도면 ㅋㅋㅋ
왠지 자기 표정이 생각나 안습일세...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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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5.09 13:55일도 멋도 안되고 머리만 지끈지끈 아파요~
그리 쿨하지못한 성격이라
한가지 해결안되는일 있음
그거 신경쓰느라 아무것도 몬한다눈... ㅜㅜ
아~ 편두통이야~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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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5.09 14:13낸 방금 아이뻐 업댓했는디 이번엔 조금만 바꼈네요
지난번 했을때는 서체가 바껴서리 적응하느라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크게 달라진게 없네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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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5.09 16:56저도 오늘 저녁이면 아이뻐4로 바꿔질듯합네다~
아~ 낼은 이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겠지요~
아... 폰에 내 모든것이 저장되어있으니...
전화번호고 통장계좌번호며, 가계부며, 비번이며... 몽땅~~~
제 생활이 없어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