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5월 17일 목요일 출첵하세요

  • - 첨부파일 : IMG_1468.JPG (136.1K) - 다운로드

본문

5월의 반도 넘어가네요

유부님들 기운들 내시고 오늘 하루도 달려봅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2

엘프고야님의 댓글

  출석이요~~~~~^^*
둘째가 새벽에 일어나서 깨우는 바람에 잠을 설쳤더니
몹시도 피곤하네요^^;;;;
커피를 대용량으로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 화이팅!!!! 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11

  나도 엘프고야 님이 반가워서 모처럼 출석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12

  나는 닭백숙이 반가워서 출석하오!

바깥사돈님의 댓글

  가만히 있으면 한 대 맞을 기세군요

저는 seenja 님과 철면객 님이 반가워서 얼굴 내밀어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 이거 먹으면 기운날거 같아요^^

출!

고은철님의 댓글

  삼계탕이 먹구 싶어집니다....

출첵~~

아범님의 댓글

  여기 혹 삼청동에 위치한 삼계탕집 아니오?

앞으로 더워질수록 점점 더 먹기 힘들어진텐데... 
에 또.. 그렇게 될수록 더 먹고 싶어질텐데...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35

  바깥사돈 님께서 모처럼 노구를 이끌고 몸소 안부를 청하시니 몹시 반가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37

  한데, 엘프고야 님이 반갑지 어찌 닭백숙이 더 반갑단 말입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37

  나는 저분을 모르잖소!
하지만 닭백숙은 아주 잘 알고 있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38

  심심한데 닭 얘기나 한 마디 더!

내가 옛날에는 닭백숙을 매우 전투적으로 먹어치곤 했다오.
살코기나 껍질, 날개, 물렁뼈는 물론이고 다리뼈 속의 골수까지 죄다 파먹었소.
나중에는 목뼈도 마디마다 잘라서 실낱 같은 고기 조각도 전부 찾아내 입에 넣었다는 거 아니겠소!
그 무렵의 기분 같아선 두 마리도 먹을 수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닭곰탕으로 만족해야 했던 수많은 나날들... 크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38

  육식은 거의 안 한다면서 닭은 잘 먹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39

  옛날에 모친께서 늘 집 마당에 닭을 놓아 기르셨는데
적을 때는 십여 마리, 많을 때는 백여 마리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니... 심심하면 잡아먹었지요.
내 기억엔 아마도... 내 나이 아홉 살 무렵부턴 손수 닭을 잡았다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40

  성정이 매우 혹독했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7 10:44

  촌에 살면서 뭐 그 정도로 혹독했다니!

초딩 시절의 어떤 날은 낮에 혼자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닭을 잡아놓고
외출했다가 귀가하신 모친께 저녁 때 삶아달라고 청한 적도 꽤 있었소.
그러던 어느 날엔 "이 망할 놈이! 알 낳는 걸 잡아놓다니!" 하시면서 역정을 내시더이다.' 크하하~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제가 사는곳에 썩 평이 좋은 삼계탕집이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다녀오긴 조금 무리가 되지만..왠지
잠시 일탈하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정언냐도 반갑구 꼬꼬도 반갑구.............................
다들 반갑습니다.........................

방가방가~~~~~~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점식시간까지 42분 남았네요.
고시촌 일대엔 그닥 먹거리가 없어서
매일 고시뷔페에서 때우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왠지 삼계탕이 땡기는군요.

힘나는 음식을 눈팅하신 분들 모두 힘찬 하루 되십시오.

phoo님의 댓글

  도시락 시켜서 먹어버렸슴돠~ 아 배부름돠~
이제 아이 데리러 다녀와야겠슴돠~ ㅎㅎ
출합니당~
점심 맛나게 드셔요~

고니님의 댓글

  닭이 정말 커 보입니다.

삼계탕이 아니라 백숙같아 보입니다~~ㅋ

출첵^^

▦짬짬▦님의 댓글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보기만해도 기운이 불끈!!!
출첵~~~~~~!

전체 589 건 - 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