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오래됐죠? 많이 유명했었는뎅~

  지금도 맛은 여전하던데....저 곳에 갈때는 주로 낑겨서 가는지라....ㅋㅋ

_mk_저긴  장인어른께서 단골이라고 밥사주신 곳 같은데요.... ^^

  걍 음식이 달달하니...대중의 입맛에 적당하지요.
간장게장과 특히 갈비탕에 들어있는 통계란이 인상적입니다.

  진고개 김치 리플 돈을 받는 곳이죠 ㅠㅠ::
저도 몇번 가보았지만... ㅠㅠ::
음..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는곳 ㅋㅋ ^^

  맨날 봐도 한번도 안 가본 그곳이군요. ㅋㅋ

  며칠 전에 독촉장이 날아들더니
오늘은 이거 혹시... 최고장 아닐까? ㅋㅋ

  그냥 아직 영업 중이란 걸 보여주신 거겠지~
설마 법적 조치에 돌입하시기야 하겠소?

  오!
저기 가보신 분들이 있군요.
저는 아직 가보질 못했는데...

  우리 마누라는 대여섯 번 갔다왔는데
음식이 너무 달더라는 얘기 밖에 안 하더군요.

  우린 저길 언제나 한 번 가본다냐~
가만... 언제 성진홍 님과 함께 초짜끼리 가볼까? 흐흐~

  반 년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물탱크 청소를 하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어젯밤 자정부터 오늘 오후 7시까지 단수 중이라서
아침 일찍부터 밖에 나가 있다가 잠깐 들어왔습니다.
조금 있다가 저녁 먹으러 또 나가봐야 합니다.  ㅋ

  쎈자님 음식이 달달합니다

진홍님하고 오븟하게 식사하시구 커피만 사주셔도 됩니다 (요거이 깍아주는 겁니다)

저는 쎈자님께서 가보셔서 말씀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

지금에서야 맨붕에서 겨우 헤어나오고 있습니다

  아.. 저기가 진고개구만요.
예전에 딱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ㅎㅎ

  저기 왼쪽으로 십원집이라는 간판 보이시죠

거기 골목 음식점중에서 한곳 고를지도 모릅니다

그곳에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커피숖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 충무로에 나가는댕... 진고개 살짝 들렸다가 올까봐요 ㅋㅋ
사먹지는 않고 ㅋㅋㅋ
어디로 정해진건지// 시간은 몇시쯤인지... ^^
오늘 내일중으로 공지 함 더 띄워주시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