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개처럼 달려와서 다 봤습니당~ ㅋㅋ

  드뎌 올것이 왔군요...ㅋ

  근디 다섯분이 아닌디요?
저그 저 핑크처자는 누구래요? 팔에 붕대감은??

  말씀전해들을 그대로 다들 인상들도 좋으시고..
분위기도 넘 좋아보여요..^^

급한거 하나 후다닥 처리하고 와서 다시 볼라니께 지우지마삼요~ ㅋㅋㅋ

  오홋.....................................................+.+

  우홋~~~!!

심봤다~~~~~~~!!!!  x2



인물들이 훤하십니다.
그런데 얼굴이 제대로 나오신 분이 두 분 밖에 없네요. ㅋ
겨울해마님께서는 지난 인증샷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도 보이고…

고은철님은 상상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에 또.. 요리도 잘 하시고 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떠올리곤 했는데 (실례 ^^;)
음…….… 
마초심돠~

근디…….

저그 저 핑크처자는 누구래요? 팔에 붕대감은?? x2

  제갈짱님은....  그 반대라는. 흐


여하튼 사진보고 있으니 더 부럽슴돠~~

  붕대감은 츠자는 모모양하고 같이 지내는 츠자입니다

성격 좋구 이쁘고 ㅋㅋㅋㅋ 근디 임자가 있데요

이거 제갈짱님이랑 모모양 보면 테러 할텐데......

  푸렌드 제갈짱님이 푸렌드를 너무 보고 싶어해서리 전화한거임....사실 내도 쪼매 보고 싶었구 ㅋㅋㅋ

다덜 정말 좋으신 분들이라는거....

  하악..
ㅠㅠ:: 이거 올리지 않기로했는댕 ㅠㅠ::
하악 ㅠㅠ::

전체를 올렸부렸네요 ㅠㅠ::
폭탄 설치 해 주삼 ㅠㅠ:: 몇 초후에 터지게 ㅠㅠ::
이거 아니되는댕 ㅠㅠ:: 하악 챙피해서 당분간 잠수요... ㅠㅠ;;

  윤제님 난중에 아범님 회사나 테러하러 가요...
홍대를 테러하기는 힘드니... ㅋㅋ

  아범님이 휴가일정이 있으니 그때 불러내죠 ㅋㅋㅋ
광장시장 벙개를 그때 해버릴까요?
6월 말경부터 비 엄청 온다는데요...순이네 빈대떡 아님 마포 돼지껍닥 먹으로 가죠....

  제가 저 사진땜시 못간다니께요.. ㅋ ㅋ ㅋ
다들 넘 좋아보이시네요...ㅎ ㅎ

  제갈짱님.. 왜여... 이쁘기만 하시구만...^^

  아직 이쁜 모습들을 못보신 분들이 꽤 계신것으로 사료되오니
부디 폭탄설치를 미뤄주삼.

제가 저 사진땜시 못간다니께요.. x2
다음 벙개만큼은 참석해야만 되겠지만서도…
단! 식당 정문에서 사진기 및 손전화기를 해산시까지 압수하겠슴돠~~  흐흐

  아범님.. 인증샷은 방장님께 부탁하면 됩니다 뭐..ㅋㅋㅋ

  음..  ohnglim님께서 아주 위험한 발언을 하셨삼.  ;;

이참에 방장님께 당부의 쪽지를 한번 날려야겠군.  -,.-"

  위험한 발언 아닌디...
방장님 모자이크 좋아하시잖아요~~
다음 모임에도 그렇게 부탁하자는 건디...ㅋㅋㅋㅋㅋ

  역쉬나 요즘 일이 많이 힘드신가봐요..ㅎㅎ

  아항~~    모자잌...

제가... 배가 고파서 정신이 왔다갔다 합니다.
아무래도 간식으로 햄버거라도 먹어야겠다는~  떱.

  모자이크는 왜 합니까...범죄자 입니까...??

  제가 교도소관련 영상 만들때....
교도관 외 재소자들은 다 모자이크 처리했던 기억이....^^

  흐미~~~ 범죄자는 아니어요~!! ㅋㅋㅋ

할일은 태산인데 따님이 아프다고 해설 퇴근시간만 바라보고 있습니당~ ㅜㅜ

  모자잌… 
음… 일종의 인증샷 다루는 스킬이지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3&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FA%DC%E9%D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825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3&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FA%DC%E9%D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825</a>

  ohnglim님//어여 들어가 보셔야 겠네요...
전 그냥 이유없이 시계만 쳐다보구 있습니다...ㅜ.ㅜ

  제가 보건데 위 인증샷으로도 아주 훌륭한 작품이 나올것같다눈...

  아.. 1년에 술도 고작 집에서 먹는 맥주 한 두어잔인댕...
벙개때 참.. 과하게 마셨던것 같아요...
아딸딸하니 참 좋기는 하지만.. 더 좋았던것은... 좋은분들과 좋은 대화로... 분위기에 더 취했습니다..
저런 분위기를 맛본게 도대체 몇 만년전인지... 말이죠.. ^^
얼굴 무지 빨개져서 ㅠㅠ:: 월래 얼굴 빨개져서 술을 잘 안마시는댕 ^^
넘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옹림님 쪽도 테러 들어가져... 윤제님, 은철님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우왕.. 조으당! 우리 서경 정모함 할까요? 크게? ㅋㅋㅋㅋ

  제갈짱님//저두 1년치를 이 날 다 마셨습니다...^^

  이제 접고 들어가볼라구욤~ ㅎ

제갈짱님.. 테러 들어오시는 건 좋은디 쪼매 멀어설....ㅋㅋㅋㅋㅋ


여튼 전 이만...수고들 하세요.^^

  ㅋㅋㅋ 그럼`~~ 그때는 모자이크로..
아님 저기 위처럼 돼지 꼬랑지 화살표는 제발 안하기를~~~~~

  옹림님 인천인디요 모...
부천에 어머니 집에서 신세지면 될것이고 ㅋㅋㅋ
걱정마삼 ㅋㅋ...
테러 날짜 잡히면 공개하겠슴요 ㅋㅋㅋㅋ
푸힛~

조심히 들어가세요. ^^

아범님//리터칭 되어있는사진의 인물 파악이 안되는 관계로
참가자 인증샷 이라기 보다는 정모 인정샷으로 사료 됩니다...^^

  그렇게 오신다면 제가 한잔 사야지요. 신세도 갚을겸.. ㅎㅎ


그럼 진짜 이만...^^    =33 

_mk_정말 좋았다니까요
좋았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넹....

참고로 아범푸렌드 훈남포스임다
꼭 한생김 하는 사람들이 설레발이여 그러지 마삼
유부방 아자씨들 두루 므흣하게 생기셔서 몽땅 좋습니다
인천 원정 함 잡아야겠네요

  앗!
아는 사람이 3분밖에 없네요. ㅋㅋ
갑자기 몸이 좀 거시기해서 못 갔는데 아쉽다능.. ^^:

  사진은 안 보고 댓글만 읽었는데 막상 쓸 말이 없다네~ 크흐흐~

  사진을 왜 안 봤소?

내 상상력을 제약하니까!
원래 비주얼처럼 기만적인 게 없는 거요~

  사진을 보고나서 새로운 단계의 상상에 돌입하면 안 될까? ㅋ

  지금으로도 충분하오~
사람들 얼굴 모습이 전혀 궁금하지 않소.

  옛날 고삐리 시절에 장교 출신 공업 선생놈이,
"외모는 사람의 내면을 반영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었소.
심지어 그놈은 그걸 기준으로 삼아 체벌의 강도를 정하곤 했다오.

그런데 웃긴 것은, 나도 꽤 오랫동안 그 입장에 심정적으로 동조했었다는 거요~ 크흐~
진정으로 그걸 벗어나게 된 것은 이제 얼마 되지 않았소~
다른 이의 외모를 보고 형성하게 되는 선입관이란 실로 무섭고도 비정한 거요~
그러니... 웬만하면 눈 감고 삽시다~ 으하하~

  글타래를 밑으로 내리면서 언뜻 본 거 같은데,
고기 구워먹으면서 술도 곁들이는 장면처럼 보이더이다.
한적한 공원이나 근처 대학 캠퍼스나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골목 언저리나 동네 수퍼 앞에서
나란히 또는 둥글게 둘러앉아 커피나 한 잔 마시면서 야부리나 까면 좋을텐데...
대신 야부리는 엄청 길게 까야 한다는 거~ 크흐흐~

  만약에 앞으로라도 고깃집에서 술을 먹거나 비싼 커피 가게에 가지 않고
공원이나 공터나 이런 곳에서 간단한 음료를 마시면서
시간 여유를 갖고 어울려 이야기하며 놀 수 있는 모임이 된다면 나가볼 의향이 있소?

  물론이지~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안 오겠지~ 크흐흐~

  ssenja님 말씀을 들어보니….  ssenja님 사진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상상력에 제약을 받을까봐…  흐
무척 궁긍하긴 합니다만 참으렵니다.

에 또…  십수년내지는 이십년 후 쯤에는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제 상상력에 근접할 모습이 아마도 그때지 싶어서.. 으흐흐흐



프렌드/  여태까지 댓글 중 가장 훌륭하신 댓글을 다셨다네!!
베스트 댓글로 추천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쎈자님이
커피 모임을 주관하시면 휠체어를 타고서라도 나갑니닷!!!!

사실은 나도, 사람을 만나서 고기 구워 먹고 술 마시는 일 자체가 정말 싫다오.
그냥 만나서 간단한 음료수나 마시면서 이야기만 하면 안 될까?
이런 세상은 대체 언제쯤이나 온단 말인가?

  그런 세상은 절대로 오지 않을 거요~

어!
성진홍 님이 계셨구나~
피차 대낮에 장시간 얼굴을 마주 대했던 사이라서
더이상 저런 부담없이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분이로다~ 크흐~
앞으로 시간을 만들어 성진홍 님네 동네에서 만나
한적한 곳에 들어가 커피나 마시면서 구름과자를 빨아봐야 할 텐데....
야부리도 신나게 까보고~

  커피 모임이라...거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그저께 풍광좋은 인사동 경희미술관에서

쌍화차 한잔하면서 개인적인 모임을 갖었었습니다...

두런 두런 얘기꽃을 피우면서요... 참 좋더군요...^^

물론 캔커피 하나 사들고, 또는 자판기 커피 한잔 마시면서

골목길에 앉아 얘기꽃을  피워도 매우 좋습니다...

유부방에도 술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차 한잔 모임도 좋을듯 싶습니다...^^

조만간 커피모임이 형성될 기미가…
인증샷은 ssenja님은 필히 모자잌 처리 해주시길~ ㅋ
가만... 뭐 성진홍님도 뵌 적이 있으니... 인증샷은 불필요하겠군요.

커피모임이 아니고 술없이 밥만 먹는 모임도 좋을텐데말이지요. 흐
아무래도 먹는 즐거움이 따라줘야~

으~~  고파라~~ ;;

  ㅎㅎㅎ 반가운 분들이시군요...ㅎㅎㅎ

_mk_어제 1,000km원정을 마치고 오늘도 여독이 안 풀려서 고생했더니 퍽탄 투하가... ㅠㅠ

  미쳐...;;;;
이제서야 봤네요..... 언니 왜그러셨어요.....ㅜ.ㅜ
빨리 지우삼!!!

  모모야 내렸어...잘했지 ㅋㅋㅋㅋ

  아주아주 잘하셨어요~~~ ㅎㅎ 멋지삼~~

  그래두...
 글 제목이 "6월 8일 벙개사진 투척입니다" 인데...
작게라두, 아니면 리터칭해서라두 올려놓는게 어떨까요...^^

  ㅋ~~
결국 글 제목이 바꾸었군요...^^

저한테 내려받은 사본이 있다는 사실....ㅋ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후후..
난 다 머릿 속에 입력했다능....

  아유 어제 보길 잘했네요......

  머야머야~ 언제 내린거에요~~~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