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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6월 19일 화요일입니다~

  • - 첨부파일 : DSCF0483.jpg (109.9K) - 다운로드

본문

주말에 아빠네 갔다가 고추가 많이 열렸길래
한소쿠리 따와서는 아침부터 고추장에 찍어먹고 왔더니
속이 마구 쓰립니다. 속이 빨개요....ㅡㅡ;

날도 빨갛고..
다들 화끈한 하루 되시길요...ㅋㅋ

---
꽃이름 :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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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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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하양이님의 댓글

고은철님의 댓글

  그 유명한 접시꽃....
이거 기출문제로 나왔으면...
나팔꽃이라고 답할뻔 했습니다...^^

출첵~~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저 꽃이 그 고명하신 접시꽃이군요.

允齊님의 댓글

  접시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예전에 도종환 시인이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를 썼더랬지요

그때 접시꽃을 처음 들어봤어요...이 나이에 꽃을 처음보는게 정말 많네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출석~~^^
오늘따라 빨간색이 무지 이뿌네요~

쁠랙님의 댓글

산이님의 댓글

  출~~~~~~~~~

고추를 고추장에다.... 와....ㅎㅎㅎ

르클님의 댓글

  ~ 당신
이렇게 이쁜거였네요.
오늘도 출첵~

제갈짱님의 댓글

_mk_출석합니다
빨갱이 꽃이 이뽀~

phoo님의 댓글

  출~ 제품 개발해본다고 잠을 몇날 못잤더뉘 졸려살겠네요 ㅠㅠ
그건그렇고 꼭 너무 정열적입니당~ ^^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오늘 아침은 유난히도 정열적이군요.
추~울썩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접시꽃.....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ㅎㅎㅎ
출~~~~~~~~~~~~~~~~~~~~!!!!!!!!!!

겨울해마님의 댓글

임대업꿈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9 18:06

  아따!
오려붙인 듯이 윤곽선이 선명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9 18:07

  정렬적이라기보다는 어딘가 치명적인 느낌이 들지 않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9 18:10

  누군가 꽃술에 접근하기만 하면 모조리 빨아들일 것 같은 느낌도 있긴 하네.

아범님의 댓글

  중 3땐가...  '접시꽃 당신'이란 영화를 봤었습니다.
내용은 물론 출연 배우들이 누구였는지 한개도 기억은 안납니다.

비가 올듯올듯하면서 안오고 있네요.
쫙쫙 내려주면 일하는데 있어서도 능률이 쭉쭉 오를텐데...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9 19:37

  지금은 비가 와줘야 짐승이든 초목이든 기운이 생동할 겁니다.
변죽만 울리지 말고 비좀 와라!

고은철님의 댓글

  정말 심각하게 비가 안오네요....
남부지방은(경주쪽) 어제부터 계속 비가 온다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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