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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는 자세일까요?
주관식입니다. ㅎㅎㅎ
더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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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04

  화장실 가기 전에 하는 준비운동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06

  뱃속의 그 무언가와 심각하게 대화 중입니다.
언제쯤 나올 거냐고 응가와 협상하는 중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13

  우리가 답을 너무 빨리 맞히는 바람에 겨울해마 님께서 당황하셨을 거요. 으하하~

짬짬님의 댓글

  가스분출을 위한 준비작업은 아닐까요????
(온통 생각이 그쪽으로만....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얼굴이 벌개진걸 봄 상당한 양을 밀어내려는 작업을 준비중인듯 합니다.

이번 퀴즈에는 상품이 없나요? 그럼 쎈자님이 당첨인가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아직 정답이 없어요...
ㅎㅎㅎ
다음 모임때... 달달한 커피한잔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35

  정답 맞는데 아마 다른 답을 궁리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36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극히 타당한 정답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37

  당신 말이 맞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1:37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저걸 정답으로 우겨야 한다는 거요!

ohnglim님의 댓글

  뽀로로 시청중이요..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얼굴이 벌개진것으로 봐서...
원산폭격 자세 취하다가...
넘어졌군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힌트 :
사진 오른쪽 부채질,
입니다.
.
 .
.
.
.
.
.
.
.
더  강력한 힌트 :
치질관련 질병 경험자는 느낄수있어요.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똥꼬 말리기..... ^^

겨울해마님의 댓글

  짬짬님... 정답!
그날 하루 종일 설사를 해서리...
똥꼬 씻고 연고 바른후... 말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허허, 밥 시간에 맞추어서 [똥꼬]라는 단어가 출몰하다니...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닙니다그려...

이런 문제는 시차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허~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09

  정답을 듣고보니 반박의 여지가 없도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3

  몹시 귀여운 저 어린이의 심상치 않은 혈색과 미묘한 표정의 진짜 이유가
고난을 겪기 전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겪고 난 후에 보여준 안색과 표정이었다니...

짬짬님!
'캬라멜 마끼아또' 이거로 하시라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4

  다른 맛난 것도 많은데 왜 하필 그걸로 하라는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6

  일단 이름이 그럴 듯하잖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7

  이 인간이 여태도 그걸 못 먹어봤나보군.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8

카푸치노는 근 십여 년을 궁금해하다가 최근에 드디어 먹어봤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8

  맛이 어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19

  그냥 뭐 시큰둥한 맛이었소.
내돈 주고 사먹을 만한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했소.

짬짬님의 댓글

  혹시.... 빨빼는 될까요???? 두글자밖에 안되누만.... ㅎㅎㅎㅎ
^^;;

근데.... 저도 염치는 있는지라.... 바깥사돈님께도 일부 같이 할 수 있게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넘 멀긴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설X후 ...동꼬 말리기는...
똥꼬쪽으로 선풍기를 틀어주면 좋습니다...
약풍 정도로....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울 아들 커서 말 안들면 저런
사진/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버리겠다고
으름짱 놓을 생각입니다.
안 통할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50

저 어린이를 어리다고 물로 보시면 큰일 납니다~

겨울해마 님께선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공간과 시점에
지난날 아빠의 어두운 행적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들춰내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저 어린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료 축적이 필요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때 가서 서로 딜을 해야 하니까... ㅋㅋ

아범님의 댓글

  하루종일 설사를 한 아이 낯빛이 의외로 좋습니다.
보통 누렇게 뜨던데...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센자님 말씀처럼 딜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축적해야겠네요. ㅎㅎㅎ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아범님.
누렇게 떳는데 저 자세로 오래있으면 얼굴로 피가 쏠리는지 뻘게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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