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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질답방에 답글을 잘 안달게 되는 이유....

본문

1. 맨날 똑같은 질문이라 지겹다.

2.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라 도데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돠줘야 될지 판가름이 안난다.

3. 걍 귀찮아서....

4. 나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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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마왕 빨강망토 강사가 케먹 질답방에 답글을 요즘 불성실(?)하게 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 보기에서 고르신 후, 이유를 서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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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열차게 놀아봅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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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아범님의 댓글

성진홍님의 댓글

  아범님 서술하랑께요!

여기 신경 끄시고 휴가를 즐기삼! 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에헤~ 휴가 끝났당께요!
서술형 문제는 패쑵니다요!! ㅋ

允齊님의 댓글

  1번

비슷한 유형의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바람에 3번 귀찮아서까지 진행된게 아닐까요...

빨강망토강사님이 보시기에 답답한 질문이 정말 많죠 ^^

르클님의 댓글

  5. 곧 직업적인 그분들이 달아주실라라 믿어서...
(어설프게 달았다가 틀릴까봐..ㅎㅎ-- 엄청 소심해 보이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6. 위의 이유 말고도 백만가지 쯤은 더 있다......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8 17:25

레벨4가 될 때까지 획득한 점수의 98% 이상을
질답방 답변 활동으로만 채워넣으신 분은 KMUG 전체에서 성진홍님이 유일하십니다.
성진홍님의  절반만큼이라도 비슷한 활동을 하셨던 분조차 고레벨의 회원 중에서 찾기 어려울 겁니다.
르클 님이 말씀하신 그 '직업적인' 둘도 성진홍 님에 미치지 못 하지요.
그 사람들은 copy & paste의 비중이 너무 높아서 실제로 생산적인 답변을 하는 비율은 오히려 낮습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해오면서도 지치지 않은 것이 늘 신기했더랬는데
요즘 들어 답변 활동이 다소 시들해졌다고 본인이 느끼신다면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싶습니다. ㅋ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이유라면,
성진홍님께서 최근에 중요하게 여기고 있거나 시급하게 확보해야 하는 활용 정보라고 판단하는 분야에 대한 질문은
애초의 생각처럼 많이 늘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답변 활동에 의욕과 열정이 북돋아지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짜 물을 것이 많은 분야에서는 통~ 질문다운 질문이 올라오지 않는데 반해,
조금만 신경 쓰면 작업자 스스로 충분히 알아낼 수 있는 분야나 수준의 질문만 반복되는 현상을 목도하면서
이러저러한 답답함을 느껴서가 아닐까 한다는 거지요. 크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8 17:29

  그러면 우리라도 전자책 공부를 시작하면서 질문을 만들어 올려볼까?

아범님의 댓글

  다음달 중순경에 전자책 공부 시작합니다~
철면객님! 같이 하시지요.

성진홍님좀 피곤하게 만들자구요. ㅋ

쁠랙님의 댓글

  제가 보기에는...............
2번이요.....................

성진홍님의 댓글

  에... 그것이 저도 잘 모르겠어서 낸 퀴즈라 다 답임이 정답일듯 ^^;;;;;;;;

예전엔 답글 달아 드리면 고맙다고 쪽지도 오고, 못해도 해결 되었다거나 그걸로 안 된다거나 등의 반응이 있었는 데,
요즘엔 질문자가 보긴 했는지, 해결이 됐는지 영 알 수가 없더란 말 입지요.

마치 자기 할 말 다하고 전화 뚝 끊어버리는 할매 같은 느낌이랄까? @_@

근데 문제는....

질답방 마왕이다 보니, 이거 언제 해결해준 건데라는 생각이 드는 질문을 보아도,
제 답글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보니, 본인도 검색이 안되더라능 -_-

그래서 커맨드C 커맨드V 신공도 불가!

이 참에 내가 답글 달았던 문제들 다 긇어다가 블로그에 맥 FAQ 섹션이라도 개설해볼까요. ㅋㅋㅋ

아.. 글고 제 블로그에 포트폴리오 맹근거 올려 놨심당.
케먹 디자인방은 올리기가 영 부끄러워서리 ㅎㅎ

링크는 blog.naver.com/coldjinongs 임둥
근 2년만에 포스팅한 거이니 구경들 오삼!!! ^^;;;

Z님의 댓글

  포괄적 동감ㅋㅋ

아범님의 댓글

  5. 돈이 안돼서....



히  =3

아범님의 댓글

  잠깐 쉴 참에 구경갔다 왔심돠.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삼~! 

68K님의 댓글

  어떤 질문은 엉터리같은걸 올려놓고 맥 사용자 불성실하다고 다른곳에 제보하기 위한 미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겠죠.
결론은 복합적이네요.

성진홍님의 댓글

_mk_아범님/
자주 오셔 봐야 볼것이 없으실거인데 ㅋㅋ

쎈자님/
어차피 강의 요청도 거의 없는 데 블로그에다 강좌해불까요? ^^;;;

르클님/
직업적인 그분들 답변은 뭐....
전 걍 안봐요 ㅋ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작업물좀 자주~ 많이~ 올려놓으삼.
가끔 공황상태 될시에… 쫌…베끼게. 




공황상태로 퇴장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아.. 귀경가야쥐~~~~ ㅎ

산이님의 댓글

  4. 나도 몰라서...ㅋㅋㅋ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1. 맨날 똑같은 질문이라 지겨우실 수도 있죠뭐
2.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라 도데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돠줘야 될지 판가름이 안날 수도 있죠뭐
3. 걍 귀찮을 수도 있죠뭐
4. 정말 모르실 수도 있죠뭐

지금도 가끔 질답방에 들러 검색해 봅니다만
진홍님 말씀대로
답글에 대한 감사글을 찾아보기 힘들고
똑같은 질문들에 당췌 알아들을 수 없는 질문들도 넘처나구요.
힘 빠지실만도 합니다.

염치는 없지만 진홍님은 맥 초보님들에겐 희망이요, 빛입니다.
힘내세요 ^^

모모님의 댓글

  서술형은 패쑤!!
걍 블로그만 후다닥 보고왔슴당~~

짬짬님의 댓글

  3번에 한표.... 권태기가 올 때가 됐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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