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정입니다.
저녁 여덟시에 신고서가 제출되었군요. ㅋ

고생하셨습니다!

나도 비행기좀 타봐야 할 텐데...

  나는 모처럼 삽질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인물 외에 배경을 자연스럽게 지우기'를 열두 장째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네 장을 더 해야 하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ㅋ

왜놈 말을 안 쓰고 의사전달을 하려니 몹시 힘들구나~

죽기 전에 비행기좀 타봐야 할 텐데...

  제 코가 석자인데...
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잘 댕겨 오셨어요???? 재미 있으셨다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무사귀환.. 환영합니닷...ㅎㅎㅎ

  무사귀환하셨네요....

제주에서 정모한번 하자니까요 ㅋㅋㅋ

  잘 다녀오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윤제온냐.... 제주 벙개는 몰라도 정모라는 건..... ^^;;

  짬짬님 그럼 제주 벙개는 가능하세요?? ㅋㅋㅋ

강연들은 유부님 후기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더라구요...정말 감동받아서 올리셨던데요...

  성씨 가문에 이렇게 훌륭한 분을 여기서 보게되니
감개무량하네요...ㅎ ㅎ

  년말에 텐트들고 함 쳐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
배타고 건너가서 텐트치고 몇일 살다가 오면 비용은 토탈 100 이내로 온가족이 년말년초 여행을 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

※ 윤제온냐 제주 벙개는 그나마 배가 덜 아플 것 같아서 추천한 것이지..... 참석가능하다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헤헤헤헤.....

  제주 벙개라...

제주시 캠핑존에 군대 막사같은 텐트를 쳐불까요? ^^;;
열댓명은 드갈텐데? ㅋㅋㅋㅋ

  한라산 쐬주!

안사오셨삼?

ㅋ

전화 때렸어야는데!

  댕겨오셨군요...^^

  해마님/
개인 과외 함 할까요? ^^;

쎈자님/
은퇴 하신다더니 노가다 일을 또 하고 계시는 구만요. ㅋㅋ
그런 건 나한테 넘기라니까 ㅋㅋㅋ

지훈아빠/
같은 성씨시군요!
반갑습니닷!!

아범님/
쐬주는 무신... 편의점도 2번밖에 못 갔구만요. ㅋㅋㅋ

아점니들/
음... 아점니들 모아서 인쇄센타에서 함 해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