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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58.♡.114.54
All忍
2012.07.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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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실 사람들이 참 안도와 줍니다.
사무실 관리를 맡은지도 어언 4달, 이차 저차 사무실업무를 떠맡았는데
아군은 안생기고 적군들만 늘어 납니다.
이번 여름휴가 일주일가보려고 사장과 빡시게 파이트 중인데...
중간쯤 되는 직원 한녀석이... 작년 휴가 길었다며 김을 빼내요.
사장과 셋이 행사건으로 이야기 중이였는데,
사장의 회심의 미소.."봤느냐" 요런 표정이더군요.
암튼 그래서 올해 휴가도..주말끼고 4박5일이 될듯합니다.
픽...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차암 몬해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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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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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7.11 16:27유부방분들은 제가 못가는 휴가까지...길게 다녀오세요!!~~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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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07.11 17:22거...참.... 뭐.... 그딴.... >.<
(혹시 고문관인가요????)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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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1.38 2012.07.12 09:37사장 아들이 아닐까요? ㅎ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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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7.12 10:14커피에 침이라도...소심한 복수를 ...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는데 그 직원 왜 그랬을까요?? 휴가는 길수록 좋은거인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