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오늘도 무진장 무더울듯합니다. 오늘 사무실 첫 휴가자가 출발했습니다.
저도 맘속으로 휴가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d-6 이네요 ^^;;

  철퍼덕~~~

전 언제 휴간지 아직도 모릅니다...............ㅋㅋ
휴가 언제 갈까요?물어보면
100% 알라서 가라고 할껍니다
휴가중에 전화는 100통도 더 올것이고....................................^^

  출첵요...

  휴가날짜를 완전 성수기에 잡아서리 옮길까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가려구요

더위조심하는 하루 되세요

  저는 낼 갑니다~
시댁에.... ㅡ,.ㅡ;;;

  아 이꽃이 베롱나무군요... 이름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오늘 초등 2년생인 딸이 2박3일 생태캠프간다고 하네요.. 밥도 지어먹고 텐트에서도 잠자고 한다던데... 딸은 그냥 새벽부터 신나서 아빠엄마를 재촉하고선 차타고 갔는데 아빠는 스믈스믈 걱정이 밀려오네요...에휴...ㅎㅎ 

  저는 다음주 쉬어요. ^^
어디 멀리 놀러가지 않고
아이랑 에버랜드, 아이스에이지보고 친구들이랑 키즈카페가고 그러면서 놀려고요.
출첵합니다~

  출첵합니다. ^^

오늘은 안좋은 소식만 몇개가 한꺼번에..... 담주 월요일부터 휴가인데....
월요일엔 회의를 하자시고.... 화요일도 회의를 하자시는데.... -_-ㅋ

난..... 예약을 다 해놨을 뿐이고.... ㅋㅋㅋㅋ (ㅠ.ㅠ)

  휴가라... 합판인쇄소에 휴가 날짜를 맞춰야 하는 현실, 나도 쉬고 싶을 때 쉬어 봤으면 ㅠㅠ

  무지 바쁜데도 출석도장 찍는 이 성실함이란… ㅋ;

일하기 안좋은 날씨인 반면 휴가 가기엔 좋은 날씹네다.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기분들 좋지요?~ ㅎ




아..  회원분들께 공지입니다. ㅋ
씨소님께서 당분간의 서식지를 마포구로 옮기셨슴돠
아울러 phoo님 또한 먼곳에 계시지 않은걸로 사료되오니
앞으로의 모임 장소는 마포구로 뜻을 모아주심이~ 흐흐

  정말 인쇄골목은 왜 그렇게 날짜를 맞춰서 휴가를 가는건지....
담주는 인쇄골목이 조용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짬짬님은 예약한거 어케되는거래요?

  오늘도 날씨가 후덜덜!입니다.
더위탓에 점심을 면종류로 먹다보니
저녁에 빨리 허기가지는 단점이...
다들 휴가계획 짜시느라 바뿌시군요.
어딜 어떻게 갔다와야 될지...쩝..

  삼실 에어컨 고장났어요...
에잇 점심먹고 도망가야지...

  이틀만에 내근인데...
백만년만에 내근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야겠습니다. ㅎㅎㅎ

드뎌 낼 부터 휴갑니다...ㅎ ㅎ ㅎ
출~~~

  전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을 이틀 못나올 것을 생각하니 ㅠ.ㅠ

  씨소님께서 마포에 나타나셨다는군!

오호!
올여름엔 동교동 로터리부터 홍대 근처까지,
대낮에도 둘 혹은 서넛이서 막걸리 냄새 풍기며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보겠구나~ ㅋ

져녁이라면 모를까, 설마!
날도 더운데... 대낮에?

씨소님을 흠모하는 후배들이 몰려들어 점심을 먹다보면
은근슬쩍 한 잔씩 빨자는 얘기가 나올 것이고 그러면 한 잔씩 걸치는 경우도 생기지 않겠소!
당분간 홍대 쪽에선 막걸리 소주 냄새가 진동하겠군! ㅋㅋ

  phoo님께서도 근처에 계신다잖소. 그러니 포함된다고 예상할 수 있지.
나머지 한 사람은... 그게... 어디보자... 충무로 쪽에서 원정가는 사람일 거요. ㅎㅎ

위에서 당신이 말하기를, '둘 혹은 서넛'이라고 했는데,
서넛이라면 여기 회원 중에서 누가 포함될 수 있겠소?

  그렇다면, 서넛이 아니고 둘일 경우엔 누가 포함되겠소?
아무래도 둘인 경우가 가장 많을 거요.

  시방 그걸 몰라서 내게 묻는 거요?
저 위에 아범님의 희망에 들뜬 메시지가 보이지 않는단 말이오!

  이제 아범님의 새벽 운동은 어렵다고 봐야 하나? ㅋㅋ

  숙취를 이겨내기가 쉽진 않을 거요~ 으흐흐~

몇 년 전에 씨소님께서도 학교 운동장을 도는 중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이거~
그땐 결심이 견고해 보였는데... ㅎㅎ

  이젠 운동도 완전히 습관으로 자리잡았고
따라서 무지하게 건강해졌으리라 굳게 믿고 있소. 으하하~

  똑똑!
늦게 출첵!!

>>> 쎈자님 <<<<

입력기들 관련해서 쎈자님 발음기호 입력예시글에 답글로 2개나 달아놨으니 어여 테스트 해 보시라요!!!


>>>옹림님<<<
블로그 업데이트 하라더니 아무도 구경안옴!
그래서 특문 입력 2부글은 잠정보류하려구요. ㅋㅋㅋ

  쎈자님//마음만은 홀쭉하게 건강합니다. ^^
여름에 뭔 낙이 있겠습니까.
얼음동동 탁빼기나 해야지요!

  새벽 운동 못하는 날엔 간장약을 챙겨야.. 흐;;;
씨소님의 건강상태는 제가 육안으로 확인해 보겠심더. 으하하~

  퇴근시간 다되어가는 시간에 늦게나마

출첵! 합니다~~~

  저도..늦은 출!! 입니당

  진홍님이 제주도에서 한거 저도 듣고 시프요..
충무로 아지매들이랑 묶어서 날좀 잡아주이소.
그나마 한가한 요즘 서울구경 함 해보게..ㅎㅎ

성진홍님!
지금은 시간을 뺄 수 없네요~ ㅋ
오후 내내 '그림 배경 지우기' 작업에 매달려 있습니다~
고양이 세 마리, 개 한 마리인데 하다보니 이거 정말...  난감하네요.
늘상 하던 일도 아닌데다...
날도 더워서 짜증나는데 그냥 솜뭉치처럼 해놓아야겠습니다~ 크흐흐~

  저녁 6시.
드디어 솜뭉치 4개 완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