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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청춘그루브 ^^

  • - 첨부파일 : 청춘그루브.jpg (128.8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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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게 잼난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
그냥 지나치려다가 보게된 영화... 모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당~

"비트가 울리면 마이크를 잡는다!"

구성도 잼나고 단단했던것 같아요~ 음악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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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아범님의 댓글

  극장이란 곳을 가본지가....  3년은 족히 넘은 듯..

스릴러물 재밌는거 있으면 한 편 추천해 주사와요~

르클님의 댓글

  얼마전에 캐치온에서 방송된 '밀레니엄' 3부작 스웨덴 영화를 봤는데..
자극적인 장면이 좀 나오긴하지만.. 괜찮은 영화였어요.
덕분에 원작을 읽고 있다는... ^^;

允齊님의 댓글

  극장이란 곳을 가본지가 한 6개월은 족히 넘은듯 ...ㅋㅋㅋ

요즘 영화본지가 좀 되었네요...극장가는것두 귀찮구 무슨 영화볼까 생각하는것도 귀찮구....

당분간 영화는 못볼것 같아요...어깨위에 있는 귀차니즘 때문에요....

성진홍님의 댓글

  이거 재미없게 봤....;;;;;;;

뭐... 그냥저냥 함 보기엔 괜찮은 영화인것 같던데요.

이것과 비슷한 주제의 영화로는 얼마전 개봉한 나는 공무원이다 가 있슴메다.  ㅋㅋㅋ

씨소님의 댓글

  가끔 일부러 시간내서 보러가곤 했는데,
그나마 근 일년은 가질 못했네요. ㅋㅋ;;
영화벙개라도 해야겠군요.

아범님의 댓글

  允齊 프렌드여, 극장 자주 다니시네 뭐~ ㅋ

나두 올해를 넘기기전엔 한 번 가볼 생각이라네.

phoo님의 댓글

  ㅎㅎ 저도 극장서 영화보는건... 아 요즘은 그래도 몇번 갔네요
집앞에 극장이 있어서 야근하고 늦게 들어가다가 이게 모지 하고 들어가서 보는 ㅎㅎ

그렇게 본게... 연가시 였는데...
음... 연가시는 보는내내 좀 짜증이 너무 많이 났다는

너무 보이는 스토리에 연결고리들... 그리고 반복되는 상황들... 딱 한시간으로 만들었다면 아마도 무척 재미있었을 것 같았다는 ^^

아범님~ 스릴러는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요 집에 그 영화가 있어서 그거 제가 보고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당~ ^^

ohnglim님의 댓글

  흐~ 오늘 밤에는 여유있게 영화한편 때려야겠심다.. 집에서..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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