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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칩니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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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덥다 드디어 비님이 내리시는구만요~

휴가는 아니라도 주말이틀 알뜰하게 아그들한테 봉사하고 나왔네요.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 냉녹차 한잔 타들고 앉아있으니 이제야 살것 같다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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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울집꽃 ㅋ

(출석부 올리는게 습관이 되다보니..겨울해마님 죄송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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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ssuny1004님의 댓글

  꽃중에 제일은 인꽃이라 했어요^^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시원해 지는것 같네요~~~

제갈짱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이쪽 남쪽나라는........................
오늘도 푹푹입니다.........................  ㅡ.,ㅡ



에구구...................더버라......................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05

  도 닦는 어린이로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다들 휴가 가셨을것같아서리... 출석부를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06

  공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선 것 같소.
어린이 몸을 중심으로 하트 모양으로 아롱거리는 물결의 모양을 보시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08

  진기를 몸 밖으로  저 정도 내보낼 수 있는 걸 보면 벌써 절정에 가까워졌다는 얘기 아니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08

  그렇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11

장풍도 쏘아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감추고 지내느라 여러모로 고생이 많을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12

  범상한 사람들 틈에 섞여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13

  같은 길을 걷는 동도로서 연락 한 번 해볼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13

  참으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17

  조금 전에 아파트 우리 동을 중심으로 반경 100미터 안쪽에 벼락이 두 방 떨어졌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20

  조용하게 수련 중인 자기 일상을 방해하려는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일지도 모른단 말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21

  나는 그리 해석하고 있소.
아마 틀림없을 거요.
그러니 입 다물고 자중합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30 10:26

  어?
여기가 출석부가 아닌 모양이네, 이거~ ㅋ

모모님의 댓글

_mk_물이 시원해 보이네요ㅎㅎ
고양쪽에 취사가능한 수영장이 새로 생겨서
토요일에 가서 삼겹살 궈먹고 놀다왔는데
노느라 바빠서 사진한장도 안찍고 ㅎㅎ

잠깐 소나기에 천둥치고 난리더니
다시 해나네요~~
휴가들 즐겁게 보내세요!!

모모님의 댓글

고은철님의 댓글

  사진이 멋지네요...연출해서 CF 촬영하는것 같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션~~한 사진이 참 좋습니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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