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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을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121.♡.244.142
phoo
2012.08.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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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글 잠깐 썼던터라...
걱정해주셨던분들 계셔서 글 남기네요
어제 장인어른 발인부터 납골당까지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그래도 힘든것들 잘 이겨내주어서 참 고맙네요 물론 맘으로야 고생이 많겠지만...
장모님, 처남...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잘 치루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들 조심들 하시구요
날 더운데 오늘도 파이팅 하십시요~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셨던분들 계셔서 글 남기네요
어제 장인어른 발인부터 납골당까지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그래도 힘든것들 잘 이겨내주어서 참 고맙네요 물론 맘으로야 고생이 많겠지만...
장모님, 처남...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잘 치루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들 조심들 하시구요
날 더운데 오늘도 파이팅 하십시요~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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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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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8.07 17:50좋은 곳에서 이제는 편안하시겠지요.
뭐라 위로드릴 수도 없는 일이지만 힘 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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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8.07 17:52아!!!
전에 말씀하셨던...........................
고생하셨네요.......................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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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80.115 2012.08.07 18:22푸우님 큰일을 치르셨군요...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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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11.236 2012.08.08 05:18Phoo님...
그동안 병간호부터 많이 고생하신것 같은데...
.
.
.
장인어른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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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138 2012.08.08 09:31고생하셨네요...
기운내세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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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08.08 10:04고생하셨네요~~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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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7.79 2012.08.08 12:37_mk_무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영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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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2.08.08 14:04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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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12.08.08 14:17부인이 한동안 힘드시겠네요
잘 위로해 주세요
푸우님도 고생많으셨겠네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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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8.08 14:23그동안 고생많으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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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5.230 2012.08.08 17:01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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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8.08 18:33고생많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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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22 2012.08.13 10:07저런 이제 봤네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