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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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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궁금해 하지만, 겁나서 못 덤비는 전자책 뒤벼드립니다. ㅋ

1. 전자책 저작도구에 대한 브리프한 비교

전자책은 epub, 애플 아이북스 오써, 인디자인 DPS, 쿽9.2, 엠레이아웃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ePub과 아이북스 오써는 실제 텍스트 기반의 단행본을 위한 포맷과 도구이고,
현존하는 DTP 소프트웨어들로 작업하는 것은 앱 기반의 고정 레이아웃을 위한 디자인물 기반의 작업물을 중심으로 하는 겁니다.


소형 업체나 적은 페이지 레이아웃물을 위해서는 인디자인 DPS는 아예 머릿속에서 지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퍼블리싱 비용이 인디자인이 월등히 비싸고(천만원대 계약하셔야지요-_-), 컥은 건당 대략 60여 만원으로 중저가이며, 엠레이아웃의 경우 30만원 정도로 매우 쌉니다.

쿽9.2에 포함된 전자책 모듈은 프랑스 회사의 모듈을 빌려다 사용하는 것으로 인디자인용 모듈을 공짜로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퍼블리싱 비용도 컥으로 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지요. (대략 50만원선)
그러니 컥9를 사는 것은 돈낭비!!!

이 3가지를 비교해 보면, 인디자인이 기능이 되게 많아 보이지만, 실제 구현 환경에서는 3이 개찐도찐으로 비슷하고, 복합적인 기능을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나 HTML 코딩이 요구되는 것도 동일합니다.

물론 컥이나 인디자인의 경우 전자책 용도로 사용하는 서체는 도서 한권 기준으로 서체 하나당 300만원 + 알파의 서체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보그나 노블리안 같은 브랜드 인지도 높고 영향력 높은 매거진 같은 경우가 아니면 진입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엠의 경우 번들된 헤움체와 DX 폰트 전종의 라이센스 비용이 없으므로 전자책 제작 시 제작단가를 확 낮출 수 있고, 고객의 부담도 줄어들게 되지요.

또한 전자책 작업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필요없고, 현재 사용하시는 아이맥 정도로도 충분하니, 장비 투자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전자책 제작자들이 간과하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기 2개

전자책은 일반 디자인물에 동영상, 이미지 슬라이드 이런 거가 추가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들 앱이 붙으니까 이게 뭐 되게 하이테크에 IT 집약적인 거라고들 생각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을 간과들 하시는 것 같아요.

1. 전자책도 책이다!!
>>
따라서 숙련된 편집디자이너의 레이아웃 감각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전자책 보급이 늦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겁니다.
IT 개발자들이 책을 만들어 놓으니, 기능은 많은데, 사용자들이 보기가 너무 힘들어 져서 안 보는 거니까요.
텍스트의 배열, 레이아웃의 강약, 여백의 배치 등 레이아웃의 기본이 너무 무시된 도서들이 대부분이라 볼 수가 없는 겁니다.

2. 결국 레이아웃과 디자인의 승부다!
>>
포토샵이니 일러니 신버젼 나오면 기능이 추가되고 다들 오오오오! 이러지만, 정작 디자이너들에겐 편의성일 뿐 그 기능들이 디자인을 해주진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전자책 제작에서는 절대로 기능에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기능은 어디까지나 새로운 표현의 일부일 뿐 레이아웃과 디자인의 한 요소일 뿐이니까요.

위 2가지 기본기를 갖춘 전자책이나 앱북 또는 앱 카탈로그는 사실상 현재 국내 앱스토어상에는 전무한 것과 마찬가지이니, 기존의 편집디자이너들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겁내지 말고 덤비세요.

간단하게 금액적인 바운더리로 치자면 몇백짜리 일은 엠레이아웃으로 진행하시고, 몇천 이상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에만, 인디자인 DPS로 계약하여 진행하시는 것을 골자로 잡고 일을 따시면 됩니다.

뭐.. 일만 따서 나한테 알바 주셔도 대고~~ 흐흐

자.. 다들 정리가 되심둥?

글고 무료 전자책 강좌 이런 거 들으러 가실 때는 인디자인이나 컥, 엠레이아웃 등 각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의 입김이 들어가는 것이니, 기능과 작업방식만 듣고, 우리것이 최고니 어쩌니 하는 것은 듣지 마시고, 가능한한 각 제조사들의 무료교육을 모두 들어보시고, 용도에 대한 파악을 확실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럼 돈만 엄청 투자하고,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하니까요.

결국 도구는 필요에 의해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한가지 도구에 의존하면 될 밥도 안됩니다.
최소한 현재로서는 말이지요.

그럼.. 여까지 빨강망토 강사님의 주옥같은 브리핑이었슴돠. 흐흐

아~ 나~ 이거 돈 받고 갈쳐줘야 하는 건뎅~~~~

다들 만원씩 돈 내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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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1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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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긍정의힘님의 댓글

允齊님의 댓글

_mk_한방에 요약이 끝나버렸는데요
머릿속에 뒤엉켜 있는걸 이렇게 글로 정리된걸 보니 역쉬 빨강망토강사님이십니다...

계좌번호는 읽어본 사람들에 한해서 개별로 보내주시는 건가요??? ㅋㅋ
늘 고맙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정리가 되셧다니 굳입니다. ^^;

르클님의 댓글

좋은 강좌 있거나 직접 강의 하시게 되면 꼭 올려주세요. (실무 위주로요-서울)
요즘 필요성을 느껴요.
그리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신갈쪽 지나시다 배가 고프시면 연락 주삼!!!! 밥한끼 정도는.... ^^
(당근 강의료 대납형태임돠!!!!)

ohnglim님의 댓글

인천쪽에서 배 고프시면 저에게..ㅎㅎ
주옥같은 브리핑 감솨요...^^

允齊님의 댓글

진홍님 언제 전자책으로 세미나 한번 하면 안될까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저도 읽었는뎅......

만원은 어디로~~~~낼까용..ㅋㅋㅋ

아르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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