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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장터를 가면... 요즘들어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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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한 제품을 싸게 내놓는것같은데...
왜 반품하지 않고 파는 것일까요?
왜 새제품을 이렇게 자주 내다 파는 것일까요?

혹... 일부 언론에서 말하는 애플제품 깡은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특히 대학생들...
학생할인받고... 몇만원 더 언저서 파는 것도 있는것같은데...(확실하지는 않음)
참...

설마...
도둑질은 아니겠지요?
설마...
카드 현금서비스나 카드론보다 이자가 낮다고 생각해
카드 할부로 사고서는 현금융통하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설마...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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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1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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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phoo님의 댓글

그렇겠지요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헉...!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ㅡㅡ;;

르클님의 댓글

저도 그 생각봤었는데.. 학생할인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제가 생각하는건...
사업자가 카드로 제품사고
부가세(10%) 환급 혜택 받으면서
제품을 현금화 시킨다는 정도...

제가 필요해서 미개봉제품을 회사돈으로 사려했는데..
매입자료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할인을 해서 산다고 해도 회사 입장에서는 결코 싸게 사는게 아니라는...

그래서 일반인이나 매입자료 증빙이 거의 필요 없는 프리랜서들이 주로 사는거 같아요.

아님... 말고...요.. ㅎㅎ

쁠랙님의 댓글

저두 내다 팔 사과 들이 있는데............................
에쩐에 나온 오렌지색 아이맥과 검정 맥북...................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준 맥프로..............................

셋다 지금은 구석 어딘가에 쳐박혀 있다는..............  ㅡ.,ㅡ

允齊님의 댓글

저도 그런생각 했었는데...

아무래도 교환지역이 용산이 가까운거 봄 딜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소심함과 찜찜함에 실질적인 전화는 못해봤어요....

모모님의 댓글

피씨로 갈아타고는 장터에는 가보질 않는다는...ㅎㅎ;;

ohnglim님의 댓글

장터는 뭐니뭐니해도 파전에 막걸리......





=33

All忍님의 댓글

장터가면...눈만 높아지고..

자꾸 지름신이 강림하사...요즘은 발길을 끊고 있습니다.

요즘 자꾸 라이카의 빨간점이 저를 유혹해요..ㅜㅜ

씨소님의 댓글

아마도 생각하시는 것이 맞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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