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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8월 25일 일하는 노예분들....

본문

도장을 찍으시지요.......
(아무도 안 찍을듯....ㅋㅋ)

이눔의 회사는 당연히 주6일.....................
뭐 말로는 알아서 쉬라고 하지만 알아서 쉬면
다음주 월요일이 괴롭고 아울러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다는..................  ㅡ.,ㅡ
(그냥 넘어갈 일도 딴지걸기.....등등 필살기를 사용함......)













돈 월급쟁이가 까라면 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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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1:54

여러모로 고생 많으십니다!
이럴 때는 국방부 시계를 쳐다보던 말년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저 버티는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1:55

차라리 알바 일 때문이라면 돈 버는 보람에 그나마 괜찮을 텐데... ㅋ

성진홍님의 댓글

_mk_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04

엥!
설마 성진홍님네 회사도 토요일 출근인가? ㅋ

본래부터 쁠랙님은, 시간이 날 때면 알바 일을 구해서 해도 된다는 조건으로,
그 회사 일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째 요즘은 알바 일 하신다는 말씀을 좀처럼 들어 볼 수가 없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05

부인을 향해, 은닉, 엄폐, 시치미 떼기, 회사 일로 위장하기 등의 고도한 수준의 보안 전술을 개발하고 구사하시느라
생활 전반에 걸쳐 심력을 소모해야 하는 부담이 없어져서 좋긴 하겠습니다만....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15

추궁과 압수에 시달려도 역시 돈 버는 게 훨씬 좋지요~
들통나서 몽땅 빼앗기는 사태가 빈번히 발생해도
일만 있다면야 마다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왕 연중 무휴로 일할 바엔 회사 일에만 매달려야 하는 처지보다는
틈틈히 알바 일도 많이 할 수 있어야 그나마 일하는 보람도 커질 텐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39

당신은 마누라 몰래 돈 벌어본 적이 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39

우리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44

푸른 하늘에 조상님을 얹어놓고 맹세할 수 있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47

물론이지!

다만!
옛날에, 아주 옛날에,
어떤 정당에서 일하는 선배한테 의뢰받아
이런저런 자료를 분석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해주고 삼백 만 원을 몰래 받아 챙긴 적은 있소!
22년 전의 일이라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47

마누라에겐 뭐라고 뺑끼쳤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51

그냥 알아볼 것이 있어서 공부하는 중이라 말했지~

한데, 완성된 보고서를 나중에 원고지에 옮겨적는 걸 보더니,
어디 출판사에 투고하느냐고 하길래,
원고지 써본 지 너무 오래 돼서 시험 삼아 적어본다고 둘러댔지~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53

그돈 받아 뭐 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25 12:54

그냥 비상금으로 챙겨두었다가 삼 년 뒤에 전세 자금에 보탰소!
한 푼도 못 써보고...

그 시절 삼백 만 원이면 적은 돈은 결코 아니었는데 말이오.

쁠랙님의 댓글

요즘 경기가 말이 아니지요....................
더구나 제가 주로 하는 커피집 알바는 주로 가을부터 합니다.......................
여름에는 그냥 파리만 잡지요...ㅋㅋ

스타나 한판 하다가 가야 겠습니다...................
오늘 할일은 월요일로.....................................^^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쉬고있지만,
출첵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5일제 쟁취하십시요.

아범님의 댓글

_mk_거나하게 취하신 장인께선 벌써 자리에 드시고...  구름과자 하나 먹으며 해변을 걷고있다네요.

염장일지 아닐지..ㅎㅎ;;
휴가시즌이 끝났지만 여기저기 폭죽소리가 요란한 밤입네다.^^

성진홍님의 댓글

_mk_쎈자님/
ㅎㅎ 전 쉬지요 ㅋㅋ

쩡쓰♥님의 댓글

전 주  7일제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쁠랙온냐.....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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