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래도 낙담보다는 새로운 각오로 전쟁터로
다시 고고싱 하시니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힘내시구요 ~~

토닥토닥~

이런건 빨리 잊는게 좋아요. 생각하면 화만치민다는....
그쪽 회사는 앞으로 딸이 밀어주는 회사로 일들이 계속 갈테니... 그쪽회사도 잊는게 회사건강에 좋을 듯....

새롭게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나라 대기업의 성장(?) 비결이라지요..... 그 실땅님은 제대로 배운 듯 하네요..... -_-ㅋ )

뭐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에 들러리만 서셨군요.....................
(이런 ㄴㅟㅇ기리...................신발끈...........................  >.<)

힘 내시고 퍼뜩 이자뿌리시기 바랍니다.................


하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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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홧팅 입니다...^^

그놈에 회사 오너라는 넘...
가족이외 하청업체 직원들은 그냥 몸종으로 생각하는 군요.
참...
봉건사회야... 젠장할!!!
.
.
저도 H회사에 샘플까지 만들어서 생산라인 테스트까지 다 마쳤는데
결국 계열회사에게 물량을 주더군요.
여름 휴가기간... 추석연휴기간... 울산, 파주... 뭐 부르는데로 쫓아갔지요.
결국 계열사에 밀어지에 딱맞는 프로젝트니 뒤도 안 돌아보고 밀어주더군요.
ㅠㅠ
기운 내십시요.

에휴.. 그럴 줄 알았심.... -_-;;

백줄이 없으니 헤딩하다가 까이고 그러는 것이니 넘 맘 상해하지 마시고,

분발하시길.. ^^;;

캄사합니다~ ^^ 뭐 이렇게 몇번 채이다 보면 저희 짝꿍 만나겠지요~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형 힘내요....
난 저번주 진상 광고주 땜시 미치는 줄 알았다는...
수요일 오전까지 준다는 영문 번역본 목요일 오후에 주고 금요일 오전 11까지 달라고해서
밤세워 작업해서 줬더니... 금요일날와서는
자기가 직접 올테니 수정하자고하고선 저녁 11시에 수정 넘겨주고 갔다는...
지는 가면 그만이지만,
교정을 월요일아침까지 달라고해서
원고작업하고 인쇄소 넘기고 인쇄소에서 데이터 확인하고
새벽 4시에 쓸쓸히 비맞으면서 들어갔다는... ㅜㅠ

그런데 그 진상이 지금 오고 있다는 인쇄전에 최종 수정이라면서... 미쳐 그런데 더 미치는것은 아무도 이건에 대해서 신경을 안쓴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