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랙님 혼자 결정? 인건가요..ㅋㅋㅋ
저는 군마트에서 해결할라구요~~~~ ^^

ㅋㅋㅋㅋ 전 그냥 편의점가서 스팸으로 샀슴돠
롯데카드랑 케이티 포인트랑해서 중복할인이 되어서 25% 할인되더라고요~
오히려 마트보다 싸서 거기서 샀슴돠~
잘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소서~~ ^^

_mk_저는 양가에 괴기를 하자고했고, 마눌께서는 과일을 하자고 하시네요....
암튼 좀 더 돌아봐야겠습니다.
참!!! 대형마트만 있는 신도시의 자율가게들은 그저 신고만하면 재래시장상품권으로 물건을 살 수 있더군요... 저희동네엔 대부분 마트들이 재래시장 상품권을 받아준다고 써붙여놨습니다.
서울이나 대도시에선 천덕꾸러기 상품권인데....

일단 저 만의 생각일뿐..............................
곶감 사자고 하긴 했는데......
왠지 2개만 달랑 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ㅡ.,ㅡ

아.. 곶감.. 한개 더 사서 인천으로도 하나 던져주세욧~!! ㅎㅎㅎ

옹림언냐//
집사람과 통화 했는데.................................
3개만 사자고 하더군요..........

머니머니해두 머니가 없다고...............................



서방님께 사달라고 하세욧..................................>.<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명절이 무섭습니당~~~~~

저는 그냥 한우로 퉁칠라구요...
한우한마리 잡는다혀설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2

시댁이....우리집이니.....

며칠전 당장 쓰실 머니 드렸더니.....적었나봐요.ㅜ.ㅡ

어제 다시 머니 더 충전해 드리느라~~

명절 선물이란건 별로 생각지않고 사네요..

머니머니해도....머니를 제일 좋아라하시니~~~

제가 요즘 화분 만드는 별스런 취미가생겼네요...
그래서 형제들에게는 화분을 셑팅해서 선물할려고 하구...

어른들께는 무얼 선물해야 할까 고민중인데 곶감도 좋을 듯 하네요...^^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3

일도 안했는데 결재마저도 도와주지를 않네요...흑흑 슬픈 추석....

머니 뿌라스 수제햄 생각중...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