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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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이놈의 급일 땜시 갈 수가 없네욤..ㅜㅜ
그래도 어머님이랑 동서가 간다고 했으니
동서 폰에 몇장 담아오지 않을까 기대를..ㅎㅎㅎ
모두들 한주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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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현재 5학년인 큰딸내미 1학년 체육대회 사진임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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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딸키우는 맛이 .........
저는 모릅니다 ㅜ.ㅜ
그동네 어제부터 운동회 한다더니......그학교군요..^^
출!
允齊님의 댓글
자세히 보니 옹림양하고 붕어빵일세....
그넘의 급일은 어째 숨쉴틈을 안준데...간만에 작정하고 운동회 간다하더니 안타깝구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운동회 시즌인가요?
전 우리집 알라들................................
봄에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모모님의 댓글
울집알라는 또 소풍간다고 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또 김밥 쌌습니다....흐미 졸린거...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마물들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출~~!!
짬짬님의 댓글
어제는 둘째가 자기 공부한다고 이비에쑤 등록해달라고 하던데..... -_-ㅋ
암튼.... 요즘은 어째 딸내미한테 맨날 쥐어사는 듯 합니다.....
(아빠의 천적은 와잎이 아니라 딸냄이롸눈..... ㅋㅋㅋㅋ)
출~~~~~~~~~~~~~~~~~~~~!!!!
아범님의 댓글
아들내미는 어제 소풍 다녀오고
딸내미는 다음 주에 운동회 한다고 하던데..
저도 같이 뜀박질 하게 생겼다네요.
폐활량이 예전같지 않아서….
이거.. 꼴등하면 어쩌나… -,.-"
동글이님의 댓글
오늘 딸이 끓여준 미역국 먹고 왔어요
맛은?? 소금을 안넣어서 죽을 맛이 었어요
그래도 감사하며 먹고 왔죠
딸키운 보람...
지훈아빠님의 댓글
오늘은 별일없이 지나가기를.....ㅎ
출~~~
겨울해마님의 댓글
나에게도 딸을~~~~
출~첵!
dEepBLue님의 댓글
어제 편의점 할메가 자꾸만 모세보고
엄마아빠한테 여동생 하나 봐달라고해~
이러더만...
난 열딸 안부런 아들래미 있다!!!! ㅋ
출~
고은철님의 댓글
이제 운동회 시즌이 다가오는군요...
출첵~~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는 출첵대신 퇴근도장 찍습니다.
다들 즐퇴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phoo님의 댓글
이제야 출~ ㅡㅡ;;; 동글이님~ 부럽습니당~ 소금국이라도 언제쯤 저희 어린이들이 해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