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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화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2012.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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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명절연휴 전이라 그런지
어제도 금요일같고 오늘도 금요일같은 화요일입니다.
마치 폭풍전야랄까...ㅋ
모두모두 힘나는 하루 되세요...^^
어제도 금요일같고 오늘도 금요일같은 화요일입니다.
마치 폭풍전야랄까...ㅋ
모두모두 힘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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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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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99 2012.09.25 09:15코스모스의 계절 이군요.
울 사무실에서 내일 MT를 갑니다.
코스모스 피는 이 가을에...
한탄강 래프팅 타는걸로 정했답니다...@.@
직원들이 젊어서 그런건지..
그냥 조용히 바닷가 가서 회나 한접시 먹고오면 좋으련만...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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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09.25 09:32아이고,,,코스모스였구나....ㅋㅋㅋ
정신이 다른데 출장갔네요
출!!^^*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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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9.25 09:40철퍼덕~~~
간만에 현수막공장 공장장을 했었습니다
뭐 오늘도 뽑아야 하지만 그래도 어제에 비하면 좀 수월 하네요
오늘 포함 나흘만 일하면 연휴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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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9.25 09:55낸 매일 일하기 싫은 1인입니다
고은철님 아직 젊으신거 인정합네다....ㅋㅋ
명절앞두고 MT라 것두 평일에 정말 좋은 회사인것 같습네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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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9.25 10:30오늘 정말
조용한 바닷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날입니다
출 합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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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172 2012.09.25 11:06푸우형 나도 몇일전부터 그러는데 미친척하고 떠날까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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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9.25 11:12이제 삼일만 더 버티면 꿈에 그리던 엄니품으로....ㅋ ㅋ
출~~~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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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9.25 11:14빡씬 하루의 연속이네요.
내일 노가다 뛰려면 오늘은 일찍 자줘야는데...
졸려라..
날씨 좋습니다~ 모두 빠이링~~~ -,.-"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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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12.09.25 11:24명절전이라 주문 뚝!
명절 지나면 주문이 쇠도 해 질려나.....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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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22 2012.09.25 14:35요즘 살짝 한가해지니
정말 정말 일하기 싫어지네용~
아예 바쁘던가 아예 없는게 좋은데
찔끔찔끔 일있으니까 더 하기싫은 ㅎㅎㅎ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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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5.21 2012.09.25 16:17직원 급여 송금하고...
허전한 잔고를 보며...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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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09.26 07:39하루 지나서 출석부에 글을 올리는군요.... 왠만하면 매일매일 개근상을 탈려구 했는데....
어제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