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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때 갖고 놀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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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하는 파일 같은 뱅기, 헬기, 배 등등
참 많이도 만들었지요..................

제 기억으로는 800원인가 했던 걸루 기억나는데

평소에는 머니가 부족하여 군침만 삼키다가 명절때면 하나씩 사던 것들.....................
버스비 아끼고 오락실 두번갈거 한번가고 해서 모은 돈...................
아부지 신발 닦아드리고 받은 용돈으로 산 장난감들.........

동네에서 저런것 몇개 사면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구경하고............
한번 만지는데 10원씩 했던.....................
(그 돈 모아서 오락실 감...........................^^)

이번 추석때는 알라들이 묻혀 있던 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찾게 해줘서
참 고맙군요.................................
(늦게 등교하던 큰놈은 그래서 용돈 1000원 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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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프라하님의 댓글

저는 레고~ 무진장 좋아라 했어요.
큰오라버니가 30년쯤 전에 첫월급 타고 사줬다는 그 장난감~
지금은 친정집 어딘가에 있을꺼 같기도 한데
다락방 한번 뒤져야겠어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행님이 사달라는게 이거였어?ㅋ

쁠랙님의 댓글

유카//
아니거등...................................
밑에 있단다........................

가격도 저렴해............................

300만원짜리도 있지만.........................
네 주머니를 생각해서 10만원 선에서 해결하자.................^^

겨울해마님의 댓글

조립장난감을 모았는데... 아버지가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모조리 버리셨지요...
애들이 갖고 노는거라면서... ㅠㅠ
가족들이 준 용돈 모조리 털어서 만들었는데... ㅠㅠ
옛기억이 나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사진을 보구 있으니까
프라모델 조립할때 사용하던
투명본드의 향이 나는듯 합니다.

투명본드 향이 그립습니다...ㅋ

쩡쓰♥님의 댓글

와 정말 멋지네요~
저는 시골에서 크다보니 ㅎㅎㅎㅎ
그냥 개구리 잡아서 먹고
콩 서리 해서 먹고 감자 서리해서 먹고
이런 기억이 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린시절은 어떻게 저보다 더 신세대세요 ^^*

hakusai님의 댓글

표지 사진하고 모형하고 틀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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