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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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대로 아는 분은 쁠랙님이 유일하지만
쩡스님, 반디님 등등 디자인게시판에서 뵙던 분들은
닉네임나마 익숙하네요.
디자이너로 일한지도 발가락에 때낄 만큼은 되어 가네요. ㅋㅋㅋ
쁠랙님 처음 뵈었을때가 어제 같은데... ^^;;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조금이나마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결혼 한지는... 아직 1년이 안되었구요.
뱃속에 2세가 열심히 크고 있어요.
따뜻한 햇볕 대신 컴터 전자파를 쐬어주고 있는
엄마지만 틈날때 마다 태명 불러주며~ 미안함을 달래고 있어요.
첨이라 주저리 정신 없지만~~~ 환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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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완전 대환영합니다!!!
따뜻한 유부방에 오신걸 환영해요!! ^^
允齊님의 댓글
요즘 유부님들이 죄다 바빠서리 예전만큼 시끌시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붙이기 좋은 따스한 곳이랍니다...
아주 뜨끈뜨끈한 신혼이시네요....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대 환영~~~
저는 디자이너도 아닌데.... 이곳을 들락거린다는 ㅠㅠ
뭐 반갑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내 아디를 살짝 도용한것 같다는...................................ㅋㅋ
쁠라//
현수막 공장으로 변신해서 정신이 없단다..........
오늘도 13새 읍면을 다 돌았다는................................................ ㅡ.,ㅡ
phoo님의 댓글
환영합니당~ ^^ 좋은분들 정말 많은 곳이랍니다~
ohnglim님의 댓글
쁠랙님 동생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새 식구라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하양이님의 댓글
쁠라야 오랜만이네 벌써 2세도 이고 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네...^^
쁠라님의 댓글
dEepBLue / 격하게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신 유부방에서 오래 묵을게요. ^^
允齊 / 예전만큼의 시큼함은 없지만 그래도 정이 넘쳐서 좋은거 같아요. 아직은 뜨신 신혼이지만... ㅎㅎ
겨울해마 / 그냥 소통하고~~ 편하게 이야기 하는 곳이지요. 여기에 글을 담은지 벌써 10년이네요.
쁠랙 / ㅋㅋㅋ 프라하를 줄이다보니.. 누가 또 쁠라~라고 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현수막 공장 돌리시는군요 격하게 고생 많으신~~
phoo / 넹넹~~ 반갑습니당. ^^ 정이 넘치는 유부방.
ohnglim / ㅋㅋㅋㅋ 우려하던 바가... 쁠랙님 동생은 아니고... 오래전부터 아는 지인이지요. ^^
하양이 / 언니~~~ 반가워용. ^^ 2세는 무럭무럭 뱃속에서 자라고 있어요. 좀 있음 배도 남산만해 질꺼 같아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