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게될 주말을 위해....
오늘도 빡시게....
출~~~~~~

철퍼덕~~~

벌써 목요일 인가요?
한주가 참 빨리 지나갑니다...........................

어제 저녁때  한시간 정도 차안에 앉아서
마눌님 기다리는데 춥더군요...
봄 이후로  오랫만에 차안에 히터를 틀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살짝 춥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출첵~~

정신없다고 통 못들어 왔네요...^^;;
날도 추운데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정말 추워지기는 추워졌네요 겨울이 후다닥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출~~

ㅠㅠ 슬픈 목요일 입니다 ㅠㅠ 아우아~~~
집사람 할당으로인하여 강제로 겔럭*3로 가야한다는 으아아아아~~~ 지금까지 아이폰 5나오기를 기둘렸는데~ 으아아아아아아 ㅠㅠ
넘 슬픈 하루를 시작하며 출 도장합니당 ㅠㅠ 흑흑흑

오늘은 해가 쨍하고 떠서 그런지 어제보다 덜 추운것 같은디요

아이폰5 생각보다 별로일수 있어요....phoo님 넘 슬퍼하지 마세요.....

미니아이패드로 대신 사용하심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배고픈 하룹니다.


phoo님/
갤러그가 뭐 어때서 그러시나~ ㅋ;
난 잘만 쓰고 있다네요…
물론 낭중에 아이뽕5 쓰는 사람들이 무쟈게 부러울듯 하네만… 
기냥 여기서 만족 할라네요.

구리디 구린 폰 쓰다가… 이게 어딘데.  흐 ;;;

아~ 올주말엔 다 끝내 버리고
바다로 뜨고 잡고나~

해지는 서해바다로....

추워요추워~~~
그래도 색깔옷 갈아입은 나무들은 이뿌네요~

출~

윤제님/아범님
중요한 것은 언제든 핸드폰은 집사람 맘이라는거 아으아아~~~ 그래도 이번엔 내 맘대로 하라 해서 기대했었다는 ㅠㅠ
여튼 겔로 맘을 정했슴돠~ 쩝... 그런데 더 아까운건 공짜도 많더만 흑 돈 낼거 다 내야 한다는 겁니다 ㅠㅠ 으아아아아아 ㅠㅠ

가을산행도 하고 싶네요..컬러가 장난 아닐듯...
출...

석양을 넘나들며 무심하게 떠도는 갈매기 한 쌍.
비록 둘이지만 외로워 보이는구나~

아침 해일지도 모르잖소! ㅋ

서부영화를 많이 본 갈매기인가본데?

_mk_ㅋㅋㅋㅋ 저는 갠역시로 갈아타야하는데... 비용땜시 그냥 1년 기둘리기로 했슴돠.... 아이뽕5는 저랑 인연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