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낚시 댕겨 왔어요~^^

  • - 첨부파일 : IMG_5189.jpg (198.1K) - 다운로드

본문

낚시 댕겨와서 레포츠방에 보고 했더니
방장님이 비행기 태워주셔서 기분 좋아 들고 왔습니다..ㅎㅎ

손맛들좀 보시와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저 아이들은 지금 누구 배속에 있을까요?

(그나저나 많이도 잡으셨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제 뱃속엔 없어요.. 멀미 땜시 죽을뻔 했어요..ㅜㅜ

동글이님의 댓글

저도 토요일 저수지 낚시 4명이 갔는데 전 하나도 구경 못하고 각 1마리씩
날밤새고 새벽엔 좀 되려나 했는데 꽝!
안되겠다 싶어서 짐 챙겨들고 솔밭길 조금 걷다 왔어요
솔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2 15:14

난 여태 제대로 구경도 못 해본 바닷가를 마실가듯 드나드시는구나~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2 15:15

일출과 일몰 사이,
깊은 노을 찬연한 그곳에 구름이 낮게 흩어지고
근로에 힘쓰는 어린이의 구릿빛 얼굴과 한 사나이의 무심한 실루엣이 어둑하구나~ ㅋ
잡혀 올려진 물고기는 산처럼 쌓여가고…

생산적인 가족일세!

아범님의 댓글

(그나저나 많이도 잡수셨습니다.............^^)
쁠랙님 댓글이 이리 보이네. ㅋ

그나저나 나도 애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제 더 추워지면 꿈도 못꾸겠지 싶은데.

부럽슴돠.

아범님의 댓글

또... 그나저나 바깥분께서 상당히 부지런 하십니다. ^^

允齊님의 댓글

말로만 듣다가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실하넹...

이렇게 잡고 배멀미하느라 못먹었다니 안타까움이....

옹림아!  지금은 다시 원기 회복했지?

ohnglim님의 댓글

쁠랙님.. 저거 우리가 다 잡은게 아니라 다섯팀이 잡은 거에요..ㅎㅎ
동글이님.. 술냄새로 봤습니다. 몸쓸 노안 같으니라구..ㅋㅋ
쎈자님.. 전에 말씀 드렸죠? 저희 발코니에서 인천대교가 보인다는거..ㅋㅋㅋ
아범님..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오히려 애들이 진득하니 더 잘 잡더라구요.ㅎ
윤제온니.. 안괜찮아요. 이상하게 계속 울렁거려요.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ㅜㅜ

짬짬님의 댓글

제주도에서 했었는데.... 마눌님과 둘째는 멀미러 배 뒷전에서 배깔고 눠계셨고....
첫째와 저만 이리저리 댕기면서 낚시질 했지만서도.... 겨우 풀칠할 정도만 건졌던 기억이 납니다.... ^^;;

암튼 저 많은 넘들을 몽땅 담아오는 것도 꽤나 일이었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소주가 절로생각나네요...ㅋ

dEepBLue님의 댓글

우와~ 사진 정말 쥑인다~

요건 아이뻐로 찍은거 아니져? ^^ㅋ

dEepBLue님의 댓글

다른문제? 혹시...ㅋㅋㅋ

=====3333

dEepBLue님의 댓글

저 실루엣이 김승우닮은 형부님? ㅋ

ohnglim님의 댓글

형부님 맞고... 아이뻐 맞고... 혹시나 아니고..ㅋㅋㅋ

짬짬님.. 노놔왔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요..ㅎㅎ
지훈아빠님.. 그놈의 멀미땜시 소주는 구경도 못했사와요..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우와우 왕부러워라~~

전체 767 건 - 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