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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10월 24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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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시고 환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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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쁠랙님의 댓글

고은철님의 댓글

비맞으며 추위에 떨며 촬영하고
이것저것 업체와 실강이 하느라
요 며칠 살짝 강행군을 했더니 몸살기가 있네요.

출첵~~

레드폭스님의 댓글

允齊님의 댓글

_mk_오늘 날씨가 기분을 꾸리하게 만드는구려...

다운된 기분 업해보려고 용쓰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28

마치 눈 오기 직전의 날씨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0

방금 들어오다가 KMUG 대문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간밤에 있었던 Apple Special Event에서 꽤 여러 가지의 신제품을 발표했다는데도
이미 여러 시간이 시간 지금까지도 이곳 KMUG 회원들의 반응이나 평가를 제대로 접할 수 없더란 말입니다.
다른 맥 커뮤니티의 동향에 비하자면 무지하게 조용합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0

여기 유부방이야 원래 그렇다치더라도
KMUG 전체 회원들의 반응도 과거처럼 생생하게 접하기 힘든 분위기였습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커뮤니티 자체의 활력이 너무 떨어져 있는 것 같던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2

커뮤니티의 활력이 떨어져서라기보다는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의 면면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거나 더이상 관심 사안이 아니라서 그런 건 아닐까?
혹시 그게 아니라면 이곳 회원들이 너무 늙었거나 둔감해졌거나 또는 가난해졌거나 …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3

또는 회원들의 성품이 워낙 신중해서 시간을 갖고 정리한 다음에 늦게서야 반응을 보이거나 뭐… ㅋ

그래도 전화기를 새로 발표할 때면 관심을 보이는 회원들이 무척 많더만요. ㅋㅋ
대신 그때는 내가 관심이 전혀~ 없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3

겨울해마님께서 고대하시던 13" Retina MacBook Pro도 출시되었더만요~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종잇장처럼 얇아젔더라구요~ 
그래픽이 내장이라 약간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5

아이맥도 새로 나왔던데 이것도 무척 얇아졌더이다.
정면에서 보면 달라진 걸 알아채기 힘들고 옆에서 보니 그렇더이다.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드디어 iMac에서도 ODD가 없어진 걸로 보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Fusion Drive가 탑재된 걸로 나옵디다.

하지만 정작 CPU 사양에선 의미 있는 변화가 없는 것 같더만요.
2011년산 아이맥 사용자들 중에서 어떤 예민한 사람들은
새로 나온 iMac의 디스플레이도 여전히 레티나가 아닌 것에 안도하며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내더만요. 크흐흐~

phoo님의 댓글

출~ 다들 새제품이야기들이시네요~ ^^ 넘 비싸서 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6

4세대 아이패드도 등장했는데 성능 개선의 폭이 크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직전 모델(뉴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낙심도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ㅋㅋ
관심을 모았던 아이패드 mini도 나왔던데 무엇보다도 가격이 $329라고 써 있더군요.
우리 나라에선 40만 원을 훌쩍 넘어갈 걸로 보입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6

자 이제 관렴평을 총괄해 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37

원래부터 예상 목록에는 끼지도 않았지만
이번에 MacPro가 새로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끝.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2:40

어!
중간에 phoo님의 출석 도장이 불쑥 올라왔구나~

지훈아빠님의 댓글

오늘은 일찍갈수 있으려나....ㅠ.ㅠ
출~~~

성진홍님의 댓글

일단 도장 꿍!

쎈자님. 케먹 대문이 시들한 이유를 추정해보니, 맥 사용자보다 iOS 사용자가 급증했고, 뉴스를 올리고 거기서 노는(?) 연령대가 낮아져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우리만 해도 거기 잘 안 가지 않습니까? ㅎㅎ

그나저나 이번 아이맥은 정말 혁신적이던데요.
엔지니어링의 오의를 뽑아낸 것 같습니다.

1. 디스플레이 패널에 유리를 아예 붙여버린 것 (플라즈마 데피니션 머시기라고 하던 데 이거 제조분야에선 최신기술인가 보더군요. 이거 한다고 머리털 쥐 뜯었을 엘쥐디스플레이 직원들께 박수를!!!!),

2. 바디의 알루미늄을 럭셔리 하이엔드급 자동차 제작시에나 사용하는 용접 기술을 적용한 것(제가 알기론 그 007이 타고 당기는 애쉬톤 마틴이나 페라리 같은 애들이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저 얇은 케이스에 집어넣기 위해 보드를 확 줄여버린 엔지니어들...

4. 퓨전 드라이브는 아마 시게이트가 삽질하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애플이 시게이트랑 손잡고 확 업글한 것으로 보입니다.

 뭐 ODD야 저도 있어도 안쓰니 잘 빼버렸다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아이맥 같은 대형 화면에 레티나는 아직 못 맹글테니(단가가 도저히 안 맞을 겁니다. ㅎㅎ) 매우 혁신적인 업데이트라고 봅니다. 어차피 CPU야 아무리 올려봐야 3기가니 2.9기가나 3기가나 거기서 거길테고... ㅎㅎ

저도 작년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 쓰는 것도 별 이상이 없으니 욕심은 안납니다. ㅎㅎ(누가 바꿔준다면 모를까...흐흐흐)


아이패드는 어차피 이맘때 쯤 바뀔 거로 예상하고 있었고...(예상보단 2달정도 빠르긴 합니다만....)
아이패드 미니는 42만원으로 가격 시작이니 쓸만할 것 같긴 한데, 지금 울나라 환율 1000원 근처니 누가 미국가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하면 7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사실 명색이 전자책 강사인데 아이패드가 없어서 보여줄만한 샘플을 못 만드는 슬픈 현실이라, 이 참에 미니를 살까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러니 저리니 해도 타블렛이야 애플이 업계 1위니 뭐라 할 건덕지도 없는 듯!

제가 보기엔 참 잘 만들었는데, 먼 혁신이 없다고 난리들인지..흠흠

쎈자님 심심하면 놀러 오셈!
이수역에 실내흡연 가능하고 조용한 카페 하나 발굴해 놨으니 함 뭉치시죠. 흐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4 15:09

방배동 카페 구경도 한 번 해봐야 할 텐데...

지난주부턴 '5분 대기조'가 따로 없을 지경입니다.
하루에도 서너 차례씩 지하철 택배, 오토바이 택배, 우체국 등기 소포가 밀려들고 있지요~
일을 너무 많이 해치우다보니 뒤치닥꺼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ㅋ
저녁 8시 이후에나 한두 시간씩 겨우 짬을 낼 수 있는 생활의 연속이라는 거~

dEepBLue님의 댓글

출첵이요~
어제 느므 달렸더만 오늘 완전 속 다뒤집어 졌습니다~

아흐~ 집에가서 맛난거 먹고잡당

ohnglim님의 댓글

뭔가 새 기계가 탐나는 시점이긴 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촌구석에 내려온지 오래라 방배동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잊어버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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