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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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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기 좋은 금요일 문 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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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允齊님의 댓글

추~~~~울 썩

역쉬 출첵방은 옹림양의 어여쁜 사진으로 열어줘야 활기가 넘치는듯...

나중에 문지기 하는거 내가 셈쳐서 맛난거 사줄게....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가을이라 그런지 나의 무심함+이기주의+뻔뻔함에 상처받았을 옛 여친님들의 마음같다는 생각듭니다.
그들은 마눌님과 내 아이이들 위한 희생양같네요.
출첵합니다. ^^;

고은철님의 댓글

  출석부를 늘 챙겨주시는 ohnglim님께

맛난거 + 공로패라도

증정 해야겠습니다...^^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어제 삼숑사자가 이겨서 기분 좋은 금요일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오늘은 이른 출첵~

조으것다 언니는
맛난거 사준다는 사람 많아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18

어제도 삼성이 이겼나본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20

초반에 2연승했으니 2연패할 가능성도 많아졌소.
옛날에는 우승을 더럽게 못 하더니
2000년 이후엔 밥 먹듯 우승질을 일삼는구나~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28

출석부의 주인께서 올려주신 사진의 느낌이 어떻소?
아무래도 가을을 타고 있다는 의사 표현으로 보이진 않습니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30

일상이 분주한데 뭐 새삼스럽게 가을을 타겠소!
혹시 그런 것처럼 보여도 실상은…
그냥 이 계절을 맞는 마음이 관성처럼 움직인 것이라면 모를까.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31

마흔 언저리의 가을 정취는 남다르지 않을까?
당신은 저 무렵에 어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33

마흔 전에는 말이오.
살아가면서 늘 어딘가를 딛고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 무렵부턴, 그냥 물살에 몸을 내맡기곤
서서히 어디론가 흘러 내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문득 문득 들기 시작했던 시절로 기억한다오.
마치 저 사진의 잎사귀처럼 말이오.
가을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는 나이라고나 할까… ㅋ
인생의 가을이 보이니 계절로서 가을이 제대로 보이는 느낌, 뭐 그런 거지. 으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1:41

나는 그 무렵에 날만 밝으면 밖에 나가 운동을 하거나 종일토록 걷곤 했는데
그해 가을엔 그짓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12월의 대통령 선거조차 별 관심을 두지 못해서
지금도 그때를 돌이켜보면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요. 흐흐~

쁠랙님의 댓글

2연승 했으니 이제 2연승만 하면 올해 프로야구는 끝이군요..................
예전엔 첸호, 뱅해니, 재옹이 등등 메이져리그도 마이 봤는데
요즘은 첸호도 없고 뱅해니더 없고...............
오로지 씬쑤만 있는데..........
고고이 우째 잘 안봐지더군요...................


암튼 쌈숑사자 하이링!!!!!!!!!!!!!!!!!!!!!!!!!

지훈아빠님의 댓글

담주부턴 추워진다네요...ㅋ
출~~~

르클님의 댓글

SK 화이팅~ ㅎㅎ

允齊님의 댓글

실력차가 너무 나다보니 야구보는 맛이 없습니다...

지금의 SK실력으로는 1승 챙기기도 버거워 보입디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일일드라마 챙겨보게 삼별이가 4연승 해버렸음 하는 바람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2연전에서 몽땅 승리하면.... 11월엔 뭔 낙으로 사실런지들.... ㅋㅋㅋㅋ

암튼 올해엔 사자(산사자)가 유행입니다.... ㅎㅎㅎㅎ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5:15

산사자 그거... 제 처지에선 별 쓸모가 없더라구요.
조금 전에도 '받아쓰기 및 말하기' 기능을 시험해보려고 했더니... 마이크가 없어서 불가능하더군요.ㅋㅋ
요샌 한글도 지원된다던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6 15:33

이참에 마이크 하나 장만해서 텍스트 편집기를 열어놓고 목소리로 댓글을 받아쓰게 한 다음에
그걸 댓글창에 베껴넣는 방식으로 댓글을 써볼까? ㅋㅋ

아범님의 댓글

아 쓰려~ 속~~

가을을 너무 타서 그런가..  -,.-"

ohnglim님의 댓글

흐~ 쎈자님의 그 시절 그 무렵과 제 심정도 비슷한 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둥~둥~ 떠가네요..ㅋㅋ

여튼 언냐오빠들이 맛난 거 사준다는 말쌈에 쪼매 기운이...ㅎㅎㅎㅎ

애플또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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