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본문
그런데 난 그런 운치보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보니
은행 털고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아침에 알라들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ㅋㅋ (고맙다 큰아들..............역쉬... 넌 내편이야..ㅋㅋ) …
요기서 어디가 틀린 걸까요 한번 찾아 보세요......................................^^ (몇자…
혁준 맛스타님이 보내준 머그컵입니다 오타찾기 놀이에서 많이 찾았는데................................…
댓글목록 7
쁠랙님의 댓글
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왠지 오늘은 이 노래 한번 들어줘야지요................................^^
짬짬님의 댓글
털어댈 은행이 있으시니..... ^^
비자금도 이젠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잠시 쉬어가게 이용아저씨 노래 안올려주시나.....
쁠랙님의 댓글
은행 하니까 생각나는데...........................
아침에 은행 밟았다가 차안에 퍼지는 은은한(?) 냄새에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안에 퍼지는 그 냄새.........................
장난이 아니더군요............................... ㅡ.,ㅡ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행님아! 우째든 살아있다는거~ㅋ
ohnglim님의 댓글
냉동실에 넉넉히 쌓아뒀습니다. 흐~ 겨울양식...^^
애플또맥님의 댓글
웬지... 배가고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