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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1월 8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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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피는 꽃은 시선을 끌지만
뒤늦게 피는 꽃은 애처로운 마음만 가득하니..


주말을 끌어당기며 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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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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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이쁘다...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게 만드는 사진이넹

옹림양 사진은 힐링의 기운을 지닌듯.....

일빠로 출첵합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오늘이 금요일이다 생각하고 또 버티자....ㅋ
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어제  서울에 급 볼일이 잇어 연탄을 일찍 갈고 ....

출근해서보니......

.
.
.번개탄 피웠수다....윽~~ 눈따거버~~~~~~~~~~~

출!!^^

모모님의 댓글

쌀쌀한 아침이네요~~

근디 옹림언냐~~ 오늘 귀빠진 날 맞습니까?

출~~

제갈짱님의 댓글

다들 오랫만입니다..
그안들 다들 잘 지내셨졍 ^^
올만에 출첵 글만 남기고 후다닥 갑니다 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즘 투잡하나꼬 바빠서리........................
(일도 있을때 해야 하는게 맞겠죠?....^^)

允齊님의 댓글

앗!! 제갈짱님이시다.....그동안 어디에 계셨더래요??

아범님의 댓글

뒤늦게 피어도 좋으니... 얼렁 피었으면..  응?

철푸덕~~~

允齊님의 댓글

앗!! 아범 푸렌드다 ..... 그동안 얼매나 바빴길래...흔적조차 구경하기 힘든게여??

아범님의 댓글

允齊푸렌드. 간만일세. ^^

바쁜 시기는 어느정도 지났지 싶은데도 그렇다네 뭐..  흐 ;

애플또맥님의 댓글

이제 곧 겨울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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