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월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11.12 09:46 529 10 0 0 LV.1 76% - 첨부파일 : 81[1].jpg (86.4K) - 다운로드 23 2012-11-12 09:46:07 검색 목록 본문 월요일 아침은 역시나 정신이 없네요. 날씨도 그렇고 바람도 불고.. 게다가 핸드폰도 집에 두고 오구요..ㅜㅜ 그래도 월요일.. 힘들 내시고 한주 시작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3.221 2012.11.12 09:51 _mk_물건 들려고 허리를 굽혔더니...왜 똥꼬부근 바지가 뜯어질까요?아침부터 바지 사러 돌아다니고있는데문연곳을 찾을수가없네요. ㅠㅠ우울한 월요일입니다. 0 0 _mk_물건 들려고 허리를 굽혔더니... 왜 똥꼬부근 바지가 뜯어질까요? 아침부터 바지 사러 돌아다니고있는데 문연곳을 찾을수가없네요. ㅠㅠ 우울한 월요일입니다.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11.12 10:01 철퍼덕~~~ 0 0 철퍼덕~~~ 르클님의 댓글 르클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1.32 2012.11.12 10:37 겨울 해마님 백화점 문열시간이네요... ^^ 치마는 어떠신지.. ㅎㅎ 출첵~ 0 0 겨울 해마님 백화점 문열시간이네요... ^^ 치마는 어떠신지.. ㅎㅎ 출첵~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1.12 11:30 날씨때문인지 기분이 가라앉는 월욜입니다..... 오늘은 저 새 팔자가 무자게 부럽네요.... 0 0 날씨때문인지 기분이 가라앉는 월욜입니다..... 오늘은 저 새 팔자가 무자게 부럽네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1.12 11:39 울집남자도 그러다가 바지 여러벌 해먹었네요. ㅡㅡ;; 우째 해결은 하셨나요? ㅋ 0 0 울집남자도 그러다가 바지 여러벌 해먹었네요. ㅡㅡ;; 우째 해결은 하셨나요? 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233.63 2012.11.12 11:42 금요일 꺼뜨린 연탄불 피우러 일찍 나와서//// 붙어라붙어라~~~~ 번개탄~~~~ 출!!....붙었나이다,,ㅋㅋㅋ 0 0 금요일 꺼뜨린 연탄불 피우러 일찍 나와서//// 붙어라붙어라~~~~ 번개탄~~~~ 출!!....붙었나이다,,ㅋㅋㅋ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38.194 2012.11.12 12:20 저 새가 나에게 희망을 주길.... 0 0 저 새가 나에게 희망을 주길....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1.99 2012.11.12 13:27 비행 갈매기의 눈빛... 누군가가 던져준 새우깡이라도 본것일까요... 뭔가 먹있감을 발견한것 같군요...^^ 겨울해마님. 바지가 터졌을때는 세탁소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ㅋ 출첵~~ 0 0 비행 갈매기의 눈빛... 누군가가 던져준 새우깡이라도 본것일까요... 뭔가 먹있감을 발견한것 같군요...^^ 겨울해마님. 바지가 터졌을때는 세탁소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ㅋ 출첵~~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65.21 2012.11.12 14:04 구로에 가니 연 상점이 있어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백화점은... 남자 혼자 가면 안되요...ㅠㅠ 무서워요... 울 마눌님의 진단을 내리셨슴니다. 똥쌀듯한 방귀! 그러니까... 독한 암모니아로... 빤쭈도 어러개 해먹더니... 드디어 바지도 해먹냐고... ㅠㅠ 0 0 구로에 가니 연 상점이 있어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백화점은... 남자 혼자 가면 안되요...ㅠㅠ 무서워요... 울 마눌님의 진단을 내리셨슴니다. 똥쌀듯한 방귀! 그러니까... 독한 암모니아로... 빤쭈도 어러개 해먹더니... 드디어 바지도 해먹냐고... ㅠㅠ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2.11.12 16:54 급하게 막판 첵~~~!!! 출~~~~~~~~~~~~~~~~!!!! 0 0 급하게 막판 첵~~~!!! 출~~~~~~~~~~~~~~~~!!!!
댓글목록 10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물건 들려고 허리를 굽혔더니...
왜 똥꼬부근 바지가 뜯어질까요?
아침부터 바지 사러 돌아다니고있는데
문연곳을 찾을수가없네요. ㅠㅠ
우울한 월요일입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르클님의 댓글
겨울 해마님 백화점 문열시간이네요... ^^
치마는 어떠신지.. ㅎㅎ
출첵~
允齊님의 댓글
날씨때문인지 기분이 가라앉는 월욜입니다.....
오늘은 저 새 팔자가 무자게 부럽네요....
ohnglim님의 댓글
울집남자도 그러다가 바지 여러벌 해먹었네요. ㅡㅡ;;
우째 해결은 하셨나요? 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금요일 꺼뜨린 연탄불 피우러 일찍 나와서////
붙어라붙어라~~~~
번개탄~~~~
출!!....붙었나이다,,ㅋㅋㅋ
동글이님의 댓글
저 새가 나에게 희망을 주길....
고은철님의 댓글
비행 갈매기의 눈빛...
누군가가 던져준 새우깡이라도 본것일까요...
뭔가 먹있감을 발견한것 같군요...^^
겨울해마님.
바지가 터졌을때는
세탁소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ㅋ
출첵~~
겨울해마님의 댓글
구로에 가니 연 상점이 있어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백화점은... 남자 혼자 가면 안되요...ㅠㅠ 무서워요...
울 마눌님의 진단을 내리셨슴니다.
똥쌀듯한 방귀!
그러니까... 독한 암모니아로... 빤쭈도 어러개 해먹더니... 드디어 바지도 해먹냐고... ㅠㅠ
짬짬님의 댓글
급하게 막판 첵~~~!!!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