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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1월 12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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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월요일 아침은 역시나 정신이 없네요.
날씨도 그렇고 바람도 불고..
게다가 핸드폰도 집에 두고 오구요..ㅜㅜ

그래도 월요일.. 힘들 내시고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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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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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물건 들려고 허리를 굽혔더니...
왜 똥꼬부근 바지가 뜯어질까요?
아침부터 바지 사러 돌아다니고있는데
문연곳을 찾을수가없네요. ㅠㅠ
우울한 월요일입니다.

쁠랙님의 댓글

르클님의 댓글

겨울 해마님 백화점 문열시간이네요... ^^
치마는 어떠신지.. ㅎㅎ
출첵~

允齊님의 댓글

날씨때문인지 기분이 가라앉는 월욜입니다.....

오늘은 저 새 팔자가 무자게 부럽네요....

ohnglim님의 댓글

울집남자도 그러다가 바지 여러벌 해먹었네요. ㅡㅡ;;
우째 해결은 하셨나요? 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금요일 꺼뜨린 연탄불 피우러 일찍 나와서////

붙어라붙어라~~~~

번개탄~~~~

출!!....붙었나이다,,ㅋㅋㅋ

동글이님의 댓글

저 새가  나에게 희망을 주길....

고은철님의 댓글

비행 갈매기의 눈빛...
누군가가 던져준 새우깡이라도 본것일까요...
뭔가 먹있감을 발견한것 같군요...^^

겨울해마님.
바지가 터졌을때는
세탁소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ㅋ

출첵~~

겨울해마님의 댓글

구로에 가니 연 상점이 있어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백화점은... 남자 혼자 가면 안되요...ㅠㅠ 무서워요...
울 마눌님의 진단을 내리셨슴니다.
 똥쌀듯한 방귀!
그러니까... 독한 암모니아로... 빤쭈도 어러개 해먹더니... 드디어 바지도 해먹냐고... ㅠㅠ

짬짬님의 댓글

급하게 막판 첵~~~!!!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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