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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 - 첨부파일 : 20121122_194933.jpg (167.1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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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김장했으니 웬만하면 밖에서 먹지말고 집에 와서 먹으라는 장인어른의 언명에…
득달같이 퇴근해서 얻어먹은 것이라네요.
먹는 내내 감동섞인 감탄사를 연발해드리고~
뭐 실상… 무쟈게 맛있었는데.. 조금 더 오바연기를. ㅋ
좌우간 꿀맛이었다는.
밥도 두공기나 펐다눈.
슬슬 점심때가 되가니 또 생각나네요.


마누라도 일찍 왔으면 같이 한 잔 하는거였는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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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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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고은철님의 댓글

사진 보니 굴이 급 땡깁니다..^^

아범님의 댓글

굴이 땡긴다는건~

술이 땡긴다는거!

ㅋ;

ohnglim님의 댓글

ㅎㅎ 저는 저런 반찬 있으면 밥은 반공기만 먹어요.
배부르면 저 맛난거 많이 못먹으니까..ㅋ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허걱~ 정말 맛있었겠다는.....
하지만 전 내일 묵을랍니다~
위 반찬에 + 여수서 석화한박스 시켜서 숯불구이로~~~으흐흐 겉은 쪽득 속살은 부드러운~~
벌써 한잔 땡깁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생굴에 무무침의 궁합은 정말 환상적이죠....ㅎ

允齊님의 댓글

처음이가 무지 맑게 보이넹.....낸 어제 술없이 굴만 먹었더니 많이 못먹었다눈....

어무이께서 술먹는걸 무자게 싫어라해서리.....ㅠㅠ

phoo님의 댓글

아 맨날 배고푼 이미지만 ㅠㅠ 아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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