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데이가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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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올해 가족들과 건강하게 잘놀면서 잘 묵고자고 했으니까
선물 주이소............................
뭐 물론 직접 오실건 없고 저 언니야를 선물로 주셔도 됩니다......................
이건 뭐......................
말로만 주5일제 하는 회사에서 일하다가
잠시 쉬는틈에 올려 봅니다...............
에구구......................
머리카락이 자꾸 흰색으로 물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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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성진홍님의 댓글
후후...
전 12월 20일-1월 9일까지 줄철야+파견 알바 예약 중!
클수마스+신정은 빠빠이에용~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ㅎㅎㅎㅎ 쁠랙님 다우십니다
근데...이쁘긴하네요
쁠라님의 댓글
후후~~`
저는 12월부터 빡씬 스케줄이라... 클마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ㅋㅋㅋ
엄마 생신, 결혼기념일, 아부지 제사, 신랑베프 결혼식, 신랑 생일, 클마수는 뒷전...ㅋㅋ
사랑하는 베프 결혼식...
돈 들어갈때가 줄을 섯어요. 아놔...ㅋㅋㅋ
저도 선물 받고 싶어욧~~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언니한테 다 일러뿐데이~ㅋ
난도 착한일 많이 했는데 산타가 선물 마이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