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고난의 하루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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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전기 난로 하나씩 끼고 있는데...
하나 빌려 달라고 말할수도 없고...
ㅠㅠ
3시퇴근하는 여직원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ㅠㅠ
이제야 전기난로의 따스한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케리어~~~ 이 씹쌩들!!!
내일모레쯤 시간되면 온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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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3
쁠랙님의 댓글
저는 아침에 추돌사고가 나서...... ㅡ.,ㅡ
(제가 뒤에서... ㅡ.,ㅡ)
저는 고난의 한주가 될듯합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오메..
하필이면 갑자기 추워졌을 때 고장이 나버리다니!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phoo님의 댓글
헐... 다들 ㅠㅠ
힘내셔요들
여기 사무실은 낮에는 빵빵하게 히타틀어주는데 6시되면 칼같이 끝네요 ㅡㅡ;; 이거 한겨울 야근은 아예 하지 말라는 소리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