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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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부터는 좀 풀린다고 하니 나아지겠네요~
술먹은 아빠 속쓰려서 꿀물타주는걸 한두번 조금 먹어보더니
어느날 갑자기 엄마 나 가슴아파~ 이러길래 깜짝놀라 어떻게 아프냐 했더니
가슴아파서 꿀물먹어여 한답니다...ㅡ.ㅡ;;
지 아빠가 가슴이 아파서 먹는다고 했다나...휴...
그뒤로 꿀물이 먹고 싶음 엄마 나 가슴아파 하는 울딸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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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산이님의 댓글
으스스 날씨가 싸~~아 하네요...
멀리 창가넘어로 한라산 자락의 흰 눈이 아름답습니다. 얼렁 카메라 둘쳐메고 나가야 하는데...
일이 산더미라...에휴 에휴...
겨울, 힘내자구요. 아자 아자...
참 글고...
1219 꼭 투표하기 !!!! 국민의 도리
phoo님의 댓글
우와 진짜 많이 컸다~ ^^ ㅋㅋㅋ 아이들 행동 넘 구엽다 그치~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안경 쥑이는군요...............................
동글이님의 댓글
에고 귀여워라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允齊님의 댓글
진정한 패셔니스트...ㅋㅋㅋ
저거이 요즘 유행하는 청담동 패션인감?? 수인이 그새 마이 컸넹....
ohnglim님의 댓글
포스가 나날이 엄마를 닮아가는구랴..ㅎㅎ
출숵~~~
쩡쓰♥님의 댓글
제가보기엔 형부랑 너무 닮았는데 ㅎㅎㅎ 점점 더 ㅎㅎㅎㅎ
형부얼굴에서 완전 여성스런 얼굴이 ㅎㅎㅎ
신기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