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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2월 12일 문열어요~

  • - 첨부파일 : 20121201.jpg (107.3K) - 다운로드

본문

정말 정말 간만에 문한번 열어봅니다~~

오늘오후부터는 좀 풀린다고 하니 나아지겠네요~

술먹은 아빠 속쓰려서 꿀물타주는걸 한두번 조금 먹어보더니
어느날 갑자기 엄마 나 가슴아파~ 이러길래 깜짝놀라 어떻게 아프냐 했더니
가슴아파서 꿀물먹어여 한답니다...ㅡ.ㅡ;;
지 아빠가 가슴이 아파서 먹는다고 했다나...휴...
그뒤로 꿀물이 먹고 싶음 엄마 나 가슴아파 하는 울딸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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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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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산이님의 댓글

으스스 날씨가 싸~~아 하네요...

멀리 창가넘어로 한라산 자락의 흰 눈이 아름답습니다. 얼렁 카메라 둘쳐메고 나가야 하는데...
일이 산더미라...에휴 에휴...

겨울, 힘내자구요. 아자 아자...

참 글고...

1219 꼭 투표하기 !!!! 국민의 도리

phoo님의 댓글

우와 진짜 많이 컸다~ ^^ ㅋㅋㅋ 아이들 행동 넘 구엽다 그치~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안경 쥑이는군요...............................

동글이님의 댓글

에고 귀여워라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允齊님의 댓글

진정한 패셔니스트...ㅋㅋㅋ

저거이 요즘 유행하는 청담동 패션인감?? 수인이 그새 마이 컸넹....

ohnglim님의 댓글

포스가 나날이 엄마를 닮아가는구랴..ㅎㅎ

출숵~~~

쩡쓰♥님의 댓글

제가보기엔 형부랑 너무 닮았는데 ㅎㅎㅎ 점점 더 ㅎㅎㅎㅎ
형부얼굴에서 완전 여성스런 얼굴이 ㅎㅎㅎ
신기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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