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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닮은 눈이 옵니다
14.♡.167.145
아범
2012.12.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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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코앞이고
싸라기눈도 날려주고
밑에 산이님의 희망찬 글도 보이고…
이틀간의 우울했던 기분을 떨쳐내렵니다.
끝내 당첨(?)됐으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길 힘써 빌어봅니다.
다음 한 주는 더욱 정신없이 지나가겠군요.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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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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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12.21 17:11헉헉~~
눈치우느라...
,,,,,,,,,,,,,,,,,,,
다녹았네..^^;;
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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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3.204 2012.12.21 17:14저는 벌써 아이들 데리고 눈썰매장 다녀왔지요... 근데 아시죠? 제주는 차타고 10분만 한라산으로 올라가면 온천지가 눈썰매장이라는 거...ㅋㅋㅋ
제주 뽐뿌질입니다.ㅎㅎㅎ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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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1.32 2012.12.21 17:20저는 아직 우울중입니다.
아이랑 수요일까지 푹 쉬려고요.
그럼 에너지 충전 되겠죠.
유부님들 좋은 주말~ 그리고 메리클쑤마쓰~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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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101 2012.12.22 10:18_mk_푸렌드 아해들을을 보면 절로 힐링이 ^^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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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12.22 16:10헐~~~~~ 유전자의 위대함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