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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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야속하고
괴로운 모든 일들은 올해에 남겨두고 이제는 내년으로 떠나봅시다.
다들 힘 바짝 땡겨서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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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쓴 답글입니다. ㅋㅋ (이미지는 애플 아이패드 페이지에서 퍼왔어요!) 참조하세요!! 제가 강의나 컨설팅…
댓글목록 9
씨소님의 댓글
2012 마지막 날 조금은 여유있게 마무리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은철님의 댓글
직장 건강검진을 미루다 미루다...
이제 받으러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2013년 새해에는 소원 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르클님의 댓글
오늘 쉬는 회사도 좀 되던데...
유부님들도 쉬시나요?
출첵~
All忍님의 댓글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이 바쁩니다. 에효...내일이면....
올해 못받은 복들까지 많이 받으시구요.
더 좋은 한해 되시길 ^^!!~~
phoo님의 댓글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안좋은건 잊어버리고 좋은것들 감사하는 것들만 생각해봅니다~
모두 뜻깊은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지훈아빠님의 댓글
모두들 수고많이 하셨어요...ㅎ ㅎ
겨울해마님의 댓글
올해도 딸린 식구들 땜시 애쓰신 유부방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소원하시는 모든것이 '진짜' 로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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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님의 댓글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띄엄띄엄 오다가 숟가락 하나 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