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1월 7일 출석부~입니다.

  • - 첨부파일 : 국밥.jpg (109.1K) - 다운로드

본문


주말에 병원가서 아기 얼굴 보고~ 시댁갔다가 어제 왔네요.

오늘은 과감하게 택시 타고 출근 했습니당.
아자씨가 돌~~~~아버리게 돌아가는 바람에
평소보다 요금이 1300원이나 더 나왔네요. 막힌다면서 그러더니... 멍멍이뿔...ㅜㅜ

날씨가 추우니 순대국밥이 자꾸 땡기네요.
다들 오늘 점심 메뉴로 어떠신지~~~ ^^
오늘 저녁은 신랑한테 한턱 쏘ㅏ~~~~~요!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서로의 용돈을 벗겨먹으며 살고 있는 쁠라네 입니다.ㅋ)

오늘은 컨디션도 영~~ 별루라며 꼬셔야겠어요.
아기 몸무게는 1.3킬로라는데... 양수 무게 빼고도
제 몸에 붙어 버린 살들은... 아... 어쩌나...ㅋㅋㅋㅋ

날씨가 풀린듯 하면서~ 추운거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54,588
가입일 :
2003-05-21 09:11:2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고은철님의 댓글

음...오늘 점심으로는  순대국이 땡기네요....ㅋ

출첵~~

允齊님의 댓글

라됴에서 김광석 특집을 하고 있네요...노가다 일을 해야하는데...쩝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집구석에서 들었더라면 볼륨을 좀더 올릴수 있었을텐데...

누구 말대로 개는 왜 그렇게 일찍 갔데....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소극장에서 침튀기며 열창하던 김광석이 오늘따라 무자게 그립네요....김광석 콘서트 가고 싶네요....

쁠라님의 댓글

고은철// 따끈한 국물~ 캬! 맛나게 드시길!

允齊 // 저도 사무실에서 듣고 있네요. 김광석... 그의 목소리가 참 애달프게 들리는 겨울, 아침이네요...
막걸리집에 둘러앉아 친구들과 목청껏 부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 목소리가 참....

산이님의 댓글

주말 여흥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지 몸이 뻐근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눈썰매장 갔다 왔더니....ㅎㅎ

그래도 힘차게 아싸 해야겠지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에 현장 들렸다가 이제 사무실 왔습니다........

지금 온도가 영하2도인데...................
사무실에 히터도 고장나고 석유난로도 기름이 털어져서 완전 냉골이네요............

진짜 손발이 꽁꽁꽁 이네요................  ㅡ.,ㅡ

쁠라님의 댓글

산이// 주말 후유증이 오래 가시나봐요... 눈썰매장은 어른들에게도 몸살을 얻게 할 정도로
아이들 체력에 어른들이 힘들다고...ㅋ 산이님도 플라스틱 눈썰매 하나 장만해주세요.ㅋ

쁠랙// 헙;;; 추운데... 난방기기들이 다 고장나다니;;; 기름까지 없고...ㅠ 점심 따신거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진정한 새해 첫주는 오늘부터 아닐까요...ㅋ
출~~~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늦은 오후 출첵입니다~

전체 16,166 건 - 2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