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실만 하십니다...

나중에 인증샷도 올라오는거죠??

날씨 좋을때 새차타고 놀러가심 딱이겠네요....

오우 멋지십니다~ ^^ 추카추카~ 날도 놀러가시기 딱 좋을때이고~ 여튼 넘 추카드립니다~! ^^

이번 설에 몰고 와요?
내가 특별히 시승식 함해주께요~ㅋ

머니머니해두 머니가 문젠데................................
2000정도 융자를.......................  ㅡ.,ㅡ



유카//
니는 글 좀 잘 읽어보렴.............................
4월이라고 써 놨잖앗........>.<

4월이면..... 인증샷 올라오겠군여..... ^^

그랜져 검정으로 하세요~~~~ 젭알요..ㅠㅠ

축하축하... 저는 작년에 SUV로.. 체인지.....ㅎㅎㅎ 벌써 일만이 넘었네요.. 무쟈게 돌아다녔거든요...ㅎㅎㅎ

정말로 축하드려요 전 돈있어도 살수 없는 차종.... 이제 애가 셋이다보니... 카니발 같은 기종들만...
여튼 새차 뽑으셨다니 왕부럽습니다.

복잡한예술가//
꼭 쁠랙으로 사야할 이유가 있나요?
예를들면 저 칼라.......................
너무 구리다 등등등.............^^

2~3년 후 차를 바꾸실게 아니라면...
검정색 절대 비추 입니다...
최고로 관리하기 힘든색의 차량이 검정색 입니다...
거의 매일 간단하게 라도 세차해 줘야 하고
조금 미세한 흠집이 나도 바로 표가 납니다...
또 타다보면 광빨이 금방 주ㄱ스ㅂ(금칙어 규정...ㅠㅠ)니다...
다른 색상에 비해서 자주 광택내줘야 하구요...
더군다나 그랜저 급이라면...더 신경을 써야 겠지요...

제가 검정색 타봐서 아는데요...
정말 비추 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물려 받거나, 중고 구입)가 아니면...
검정색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PS : 혹시 기사 채용해서 운전 및 관리 맡기시거나 ,
 업체에 맡겨서 관리하신다면 쁠랙은 아주 좋은 색상입니다...^^

사진에 있는 모델의 색상이 진한 갈색 인가보군요.
저 컬러도 관리가 수월해 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새차를 뽑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은철님//
제 주제에 무슨............기사를...........ㅋㅋ
아!!! 제가 기사군요............... 집사람에게는.............^^

은색도 타봤고 흰색도 타봤고............................
동서가 은회색 타고 다니는데 별다른 감흥이...................

일단은 조 칼라가 맘에 드는데......................
실물을 꼭 한번 보고 살려고 합니다.............
모니터상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저두 껌정색은 왠지....................
'따장님이 타는차' 라는 인식이 각인이 되어서......................^^

조색 아니면 그냥 흰색으로..................

근데 정말 저렴하게 뽑으시네요...
왕 부럽습니다...^^

저도 차를 바꿀려고 고민하다가...
그냥 대출금이나 갚자로 마음먹었는데...
쁠랙님 새차 뽑으신다는 글 보니까...
다시금 욕심이 스멀스멀...기어나오네요...
큰 일 입니다....ㅠ.ㅠ

웜메!

아직 50도 안된 여성분이 그랫죠를 타시면 어캅니까!!! ^^;;
40대까지는 문 두짝 짜리를 타줘야, 알흠다운 메트로폴리탄 여성이 되는 겁니닷!!!! ㅋㅋㅋㅋㅋ

2800이면, 제네시스 쿠페 270도 구입가능하실거구만.....

제네시스 쿠페가 내장이나 기계는 더 튼튼하고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용~~

일단 문 두짝짜리를 여성이 타고 다니면 폼도 나고, 왠지 운전을 엄청 잘할것같은 포스가 나서 \&quot;아줌마! 밥이나 하러 가!\&quot;라는 소리는 절대 안 듣거등요.

여성 운전자용 차는 폼이죠 폼. ㅎㅎ

진홍님//
저두 젠쿱을 눈여겨봤으나
우리집 4식구 나들이용차량인데
뒤에 탈려면 완전 안습이라는..................  ㅡ.,ㅡ
알라들이 점점 더 자라고 있습니다...............................
큰넘이 이젠 제법 커서.........................

베프가 기아자동차 디자인실에 있는데
완전 비추라고 하더군요....................................ㅋㅋ
젠쿱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고 하더군요............................................^^

이런!

애덜은 어머님의 간지를 위해 뒷자리에 구겨지라고 하시는 용기를 보여주세욧!!!!

간디작살 엄니가 되겠다는 데 어서 애덜이 태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아는 누님은 고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투스카니 뒷자리에 구겨넣고 다니시는 위엄을 보이시고 있기도 합니다.

다 사람 맘먹기 나름 아니겠슴까. ㅎㅎ

진홍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

몇년전부터 그랜저TG를 타고 있는데, 은색으로 뽑기를 너무너무 잘했더군요.
세차하면 당근 좀더 깨끗해지지만 한동안 안 해도 차의 더러움이 크게 표가 안납니다.
앞으로도 평생 차는 은색만 타고 싶네요.

좋은일은 한꺼번에 오는 모양입니다....ㅎ ㅎ

저는 얼마전 10년 타던 카니발2 보내버리고
가세가 기운 탓에 모닝 할부없이 샀어요
시내 거래처 다닐때 주차하기 좋구 연비 좋다는 이유로
그런데 연비는 별로더라구요
단하나 좋은 것은 시내 주차시 머리만 집어 넣으면 주차 끝!
이건 아주 끝내주네요 
전에 카니발은 머리집에 넣으면 닭마냥 몸이 더 많이 나와서
주차공간 없는 시내에서 애를 먹었거든요

진심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