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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화요일~
61.♡.151.162
복잡한예술가
2013.02.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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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을 했더니 속이 쓰린 늦은 화요일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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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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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3.02.26 14:00철퍼덕~~~
이직일이 몇일 안 남았습니다.......................
제대 말년병장 같은 느낌이...................................^^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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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9.87 2013.02.26 14:18노로바이러스에 한번 체력이 바닥까지 갔다가... 몇일 앓고...
장거리 출장을 완수해야하는 업보 때문에...
몇주째 술 다운 술을 먹어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숙취가 그리워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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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3.02.26 15:47저도 지난 토욜 숙취로 아직도 간이 피곤모드인가봅니다...
날도 꾸물해서 그런지 삭씬까지 쑤시는 날입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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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3.02.26 17:36가리늦게 몸살이오려나....ㅋ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