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월요일 출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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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치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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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짬짬님의 댓글
오늘은 유난히도 늦었네요.... ^^ 그래도 날씨는 정말 예술입니다... ^^
지훈아빠님의 댓글
요런날 얇게 입으면 안됩니다...ㅎ
출~~~
겨울해마님의 댓글
오늘 날씨는 연무도 없고 아주 끝내주네요..
이런 날... 치과하는 친구놈 한테 신경근처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랑니를 뽑으로 갑니다...
아... 하늘이 노래지겠지요. ㅠㅠ
允齊님의 댓글
덥다고 얇게 입고 주말내내 돌아다니던 딸내미 감기몸살에 급성장염까지...
까칠한 담쌤땜시 병원에서 주사맞혀 보냈습니다...
아파도 양호실에서 누워있으라면서 학교 보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