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는 운치가 있어서 좋습니다...

저 빨래집게는 설정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비가 와서 암것도 하기 싫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무래도 땡땡이를 쳐야 할것 같습니다...

원두커피 한잔 마시고 싶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출~첵~

르클님 댓글을 보고 커피 한잔하고 업무 시작해야겠습니다^^

댓글 달면서도 광고판이 거슬려서 불편하구나~

사파리랑 크롬을 동시에 실행시켜 같은 글에 들어올 때에도
잘 보면  광고 내용은 서로 다르더군요.
지금 크롬에선 'Digi-Key Korea' 광고판이 올라있고 사파리에선 '카레클린트'라는 '가구 광고판이 보입니다.

요즘엔... 웬지... 여기 올 때마다
큰 건물에 층층이 가득한 쇼핑몰을 이리저리 비집고
지하 주차장 한쪽 구석에 눈에 띄지 않도록 자리잡은 흡연실에 드나드는 기분이오.

뭐... 그렇게까지나... ㅋ
나는 이곳을 대형마트의 소지품 보관소 정도로 생각하오. 크흐흐~

출!!

후다닥=============

요쪽 남쪽지방은 햇님만........................^^

오늘 내리는 분위기는 차분한게 좋습니다...
제 기분이 그냥 그런가 봅니다...

출첵~~

이 비로 겨울이 갔구나...생각해 봅니다....ㅎ
출~~~

백만년만에 세미 정장으로 나왔더니 한기가 느껴집네다. ㅋ

오늘 하루도 후다닥 지나가는게 보이네요.

얼굴에 미스트 뿌리는 느낌의 날씨입니다.
머. 알콜이 땡기는 날씨랄까요? ㅋㅋ

알콜이 땡기는 날씨에 한표욧!!!

퇴근전 느즈막히 출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 진짜 잘찍으시네.
소재 좋고 앵글 좋고 글좋고
게다가 열심히 댓글이 주롱주렁 열리는걸보면
웃음이 사악 번지는게
화선지에 먹물같다고할까.. (뭔말인지 ㅋㅋ)
비가와서 안하던 대낮 출석도장을 찍고
후다닥 일하러 고고고~~~

울 아들 오늘 비맞고 집에 왔으려나 ㅠㅠ 아침에 우산 안갖어갔는데 ㅠㅠ
여튼 이제 비는 그친거 같네요 다들 즐 퇴근들 하셔용~ ^^